장애상태이용한 성추행 무고사건--2

우리나라좋은나라 작성일 22.11.13 02:01:44
댓글 2조회 27,939추천 3

경찰 불송치 이유

무고 신고 후 경찰에서 8개월을 가지고 있었으며 사실 이부분이 제일 화가 나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무고 사건 신고 전 3-4개월 전에 10/7일 상해 사건 조사가 있었는데 이때 신고된 두 교사가 장애학생이 손 뻗침만 했다고 진술 하엿다고 들었고 불기소 통지문에도 잘 나와 있습니다

같은 경찰서 조사 했기 때문에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경찰서에서 작성한 범죄사실 확인서를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2021년 11월에 추가된 2차 특수교사 10/7일 신고날짜를 20년 10월 1차 날짜로 기입하였고( 전화로 이의 제기를 하니 오타 였다고

2020년 1차 신고서에 특수교사 10/7일 신고사항( 2차 신고사항)을 보았다고 작성되어 있어서

문제제기를 하니 2차신고를 보고 잘못 썼다고 합니다 

 

순간 제 귀를 의심했고 이미 불기소 난 뒤인데 검사님한테 경찰이 오류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특수교사 교권위 신고 사항 및 상해사건 참고인 진술서

 

 

a29b2fb64729f2429b2764cf71506798_536638.jpg

 

무고사건 3-4달전 상해사건 조사진술서 입니다 특수담임교사도 활동보조사도 손뻗침만 했다고 되었있습니다 

 

 

fce02cc9d6f6c4c0b0eb25723408b3a6_125721.jpg

 

 

 

21년 11월 ( 상해사건 1년뒤) 추가된 2차 교권위 특수교사 신고사항입니다 보건교사 가슴을 만지려함 ??? 만졌다는 얘기인지 안만졌다는 얘기인지 아무튼 뒤에 특수교사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고 활동보조사 가슴을 양손으로 만졌다고 하고있습니다

말못하는 장애아 부모 입장에서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손뻗침만 있었다 닿지도 않았다 ( 상해당시 ) -- 손뻗침만 있었다 ( 상해사건 참고인 조사) -- 해당날짜 신고사항 없음 ( 1차 교권위) -- 보건교사 가슴을 만지려 하여 ?? 특수교사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고 활동보조사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져 성추행 하였다 ( 상해사건 1년뒤 2차 교권위 추가사항 )

 

보건교사 교권위 신고 사항및 상해사건진술

 

d03227c4e61c7d97800bc475f2c7c4d5_736693.jpeg

 

 

상해사건 보건교사 경찰 진술서 입니다 만지려 하여 놀라서 던졌다고 합니다

사실 그런데 이부분도 정확히 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장애 학생이 장애로 말을 못하고 저도 제 아이의 마음을 모릅니다 단지입학 전부터 뇌전 증 뻗침 증상이 있는 아이였는데 보건교사는 아이가 가슴을 만지려 하는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    원래  가지고 있던  뇌전 증 뻗침 증상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

 

보건교사 툭수반 옆반 교실로 아이 장애상태 잘 알고 있었고 등교 도와 주시던 활동 보조선생님한페 평소에도 아이한테 함부러 한다고 여러차례 들었습니다

 

57b64b3e6487dca50cd23fbb6f6ca40a_212037.jpg

 

보건교사 1차 2차 신고사항입니다 심지어 2차 신고사항은 특수교사 신고 사항과도 맞지 않습니다

손이 가슴쪽으로 뻗어와 놀라서 던졌다 ( 상해 다음날 ) -- 보건교사 가슴을 만졌다 ( 1차 교건위 ) ---장애학생이 만지려 하여 던졌다 ( 상해사건 조사시) ---보건교사 가슴을 만지고 양손으로 특수교사 가슴도 만지고 활동보조사 가슴도 만졌고 성적수치심을 느꼈다 ( 상해사건 1년뒤 2차 교건위 )

장애학생은 말을 못하고 상해사건 1년뒤 갑자기 여러교사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는것울 봤다고 하고 성적수치심을 1년뒤 느끼고

보건교사 선생님 진짜로 보셨습니까 ??

상해사건과 무고사건을 한 경찰서에서 조사했습니다

사건을 8개월이나 가지고 있었구요 한번도 불송치 한다고 표현안하셨고 힘들었지만 참고 기다렸습니다

제 추측이지만 경찰은 2차 신고사항을 그렇게 1차에 넣으려고 했을까요 ??

댓글중 오해가 있으실까봐 먼저 글드립니다 성추행으로 교권위 열어 상해죄 신고했고 2차 교권위 신고사항 추가하고

똑같다고 나오는 학교축 반응보고 방법이 없을을 알고 무고죄로 신고하였습니다 저도 대화로 풀어 보려고 수도 없이 참고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한테 상해를 가하고도 성추행범으로 몰고 1년뒤 거짓 신고사항을 만들어 처분을 하고

장애학생이 말을 못하니 신고한 교사들을 만나보려고 경찰조사 단계 검찰조사 단계에서도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사건을 진행하는 내내 진술 못하는 장애인들이 억울하게 옥살이를 할수 있겠구나 그럼 장애인 진술권은 법무부에서 어떻게 보장을 하지 부모가 있는데도 이런데 이 아무도 없이 남겨진다면 별의별 생각들이 다들었습니다

2차 교권위 추가된 신고사항은 장애학생이 말을 못하니 그런것 같아 더욱 속상하고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양손이 불가합니다 특수담임교사도 잘 알고 계십니다

장애학생 보건교사로 부터 철도장을 맞아 상해 입음

사과 및 재발방지 원했으나 해결되지 않아 시교육청 민원

민원 후 갑자기 장애학생이 성추행을 했다고 교권위 열음

1년뒤 신고사항 고치고 추가하여 다시 열어성추행 징계 ( 해당교사들 근무하지 않음 

@@ 기사링크

http://www.koreaprim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2

교사 성추행 가해자로 몰린 자폐 학생…학부모 반발 | 연합뉴스 (yna.co.kr)

http://www.thenewsof.co.kr/m/page/view.php?no=5352

댓글시 부탁드립니다 논지에 벗어나는 이웃집 옆집 내가 아는 장애인 범죄이야기 이글은 읽는 장애인 가족들 상처받습니다

이 장애학생이 그런 것도 아니고 이사건의 중요 논지는 무고입니다

태그  2차교권위 양손성추행 무고 목격진술추가

맨위로

우리나라좋은나라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