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골이고
낮시간이라, 손님은 나밖에 없었음
이거 직원 트럭 같은데
장애인 주차구역을 침범한건지..
장애인 주차구역이였던 장소라서 상관이 없는건지 애매하더라구요
저거 찍으려고 딱 내렸는데
반대쪽에 차 바퀴가 장애인구역 선을 넘게 주차한 차량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손님이 없었으니 직원 차량 같던데
뭐..
신고할까 말까 하다가 걍 포기함
뭔가 저걸 신고해서 차량 주인에게 ㅈ같은 하루를 선물하는게 의미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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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보고 집에 돌아오는데
신호위반을 3명을 봄;
한가한 낮시간때 + 시골 이라서 차량 통행이 적긴 하지만
와..
빨간불에 그냥 자연스럽게 돌파하는 운전자.
노란불 되니깐 초가속을 해서 걍 빨간불 되도 넘어가는거
꼬리물기로 막 엄청 달려오는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