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내 재개발, 개발 가능성이 거의 없음
신규 주택이 거의 없음, 가끔 신규 빌라만 가끔 생김.
기존 주택도 정말 부자들 큰 주택 아니면 오래된 빌라나 정말 오래된 작은 주택들, 주차 안되고 낡고 주차장 개판이거나 없음
주차 하기 정말 어렵고 길이 개 좁음
기반시설 부족한데 땅값은 종로라고 더럽게 비쌈
오래 산사람들이 많아, 그들만의 네트워크 지역 텃새 엄청 심함
그외 소소한 것들
- - 좁고 오래된 빌라나 집에서 개키우는 사람들 많아서 개 짓는 소리가 하루 종일 울리는데 집들이 가까이 잇어서 다 들림
- - 쓰레기 집앞에나 도로가에 내놓아야 되서 동내가 꽤 지저분함, 분리수거등 잘 안함, 쓰레기 주워가는 사람들도 많아 더 더러워짐
- - 금연 구역등이 따로 없고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빌라마다 흡연 빌런 하나씩 있음, 건물 문앞에서 피우거나 창문열고 집안에서 피우는애들 참 많이 봄 동내 돌아 다니면 꽁초도 버리고 다녀서 길이 대부분 더러움
- - 생각 보다 수준낮는 애들 꽤 많음, 길바닥에서 라면 먹고 담배 피우고, 밤에 계단에 앉아서 휴대폰 보면서 떠드는 애들 많음 참고로 근처에 공고가 있음
- - 동내 집을 편법적으로 숙소로 쓰는데가 많아 잘 못 걸리면 밤에 술쳐먹고 떠드는 소리 맨날 들어야됨
- - 주말이면 동내 투어 한다고 골목 골목 돌아 댕기면서 해설사들 떠들고 다님
- - 동내 무슨 예술가 같은 이상한 애들 많음, 무슨 작가니 설계사니….. 듣보잡들인데 동내 무슨 작업실이라고 차려놓고 뭘 하는지…
- - 이 동내에 있는 작은 회사에 뭐 수주 맡기거나 계약할때 잘 봐야됨, 예술 하는 척 하는 애들한테 잘못 맡기면 실력은 없는데 무슨 예술 한답 시고 개판 쳐놓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