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캄보디아 씨엠립니다.
그나마 덜 더운 시기랍니다.
가이드가 찍으라고 해서.. 찰칵
그래도 덥습니다. 엄청..
여기 중앙입구으로 가시는것보다 좌측에 상점보이는데 코코넛이나 음료로 수분보충하시고 가는것도 좋아요.
얼음있음 한국말 잘하는 딸래미도 있슴.
물론 벽화와 내용도 대충보고 들었죠. 대충
저렇게 생긴게 도서관이라고 하는데 몇군데 있더라구요.
책은 다 불타 없어졌겠죠.
툭툭이 타고 이동
여기 나무사이에 원숭이들 있습니다.
사진엔 안나왔다능
코끼리테라스.. 군대 연병장?입니다.
왕이 뱀여인과 잤다는 피미에나카스 오른쪽으로 가면 왕의목욕탕이 나오는데 몇천명의 여자들과 변태짓을..부럽
어린이와 톤레샵 호수
여긴 배타고 돌아다니는데 별로 볼께 없더라구요. 작으배보단 큰배가 좋구요.
2층배가 부럽더라구요. 그래고 매연이 장난아님
저흰3명타고. 비싸고... 볼껀없고..
그래서 사진도 별로 없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