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장인, 장모님 모시고 간 인천연안부두 '해변'입니다
어른 6명, 초등학생 2명, 5살짜리 1명이 가서 해물탕 중, 해물찜 중자 요렇게 먹고왔네요
기억은 잘안나는데 소가 3만6천, 중이 4만 4천, 대가 5만2천 일껍니다
원래 남은 국물이나 양념에 밥을 볶아 먹어야 하는데 주말에는 볶음밥은 안된다네요
바빠서 ㅜㅜ
일단 양은 만족했고요, 맛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5점 만점 4.5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