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담에 관악산가면 꼭 들러야겠습니다 ^^
상당히 이색적인 영업문구
이런 이유가 예전에 단체손님도 받고 했는데 하도 왁자지껄하고 손님한테 민폐끼치는일이 많아서
점점 이런식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만석일경우 안에서 문을 잡그기때문에 자리가 나는데로 바로바로 안내를 해준다고 합니다.
맥주도 일인당 한잔씩만 판매 ㅋ이 반숙계란은 1000원추가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