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샐러드
특선 파스타(크림) & 드라이 에이징 채끝 등심스테이크
디저트(티라미슈)
맛
식전 빵은 찍는 걸 깜빡했습니다 (아몬드 크림 버터와 발라 먹었네요)
런치 코스 2인 163,000원 나왔네요 (런치2인:150,000 탄산수 13,000)
흐음..
파스타와 스테이크 둘 다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 볼륨도 커서 파스타와 스테이크 나중에 나온 디저트&커피 상당 부분 남겼네요
굳이 코스 서비스를 이용할 이유는 없다고 보네요
단품으로 스테이크에 사이드 한개 & 파스타가 나아 보여요
분위기
음악의 소리가 좀 큰 감이 있어 조용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이점이 식기 소리나 다른 테이블의 대화 소리는 일절 안 들리더군요
서비스
여타 다른 곳과 비교하면 불친절하진 않지만 질은 떨어지는 거 같네요. 일하시는 분들이 보이질 않아서 한참 기다리기도 했고.. 기분 나쁜 점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