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쇼킹나이트에 출연 중인 애니웨이 팀인데

이전 라운드 심사 때

신지가 조언해 준 데로 변화를 줘서 무대를 꾸밈

근데 이전 라운드 심사 때

노래를 멤버 전원이 조금씩 했으면 좋을 거 같다 신지와

노래는 정말 잘하는 멤버만 하자는 윤일상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렸었는데

결국 윤일상이 우려한 문제점이 이번 무대에서 그대로 나타남...ㅠ

이후 신지도 심사평을 말하는데

보니깐 신지의 말은 쇼킹나이트가 노래 실력을 평가하는

오디션이 아니다 보니 노래를 잘 못하는 멤버들도 한 번씩 목소리라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거였던 거 같은데...

아예 통일성 없는 코러스로 하다 보니 아쉽다는 반응이라;;;

진짜 신지, 윤일상 두 사람이 말하는 거 다 무슨 말인지는 알 거 같은데

애니웨이가 잘못 받아들인 듯

매번 무대도 재밌게 잘 구성해서 좋았는데 맴찢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