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디어,더 랍스터 등으로 유명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푸어 띵스>
프랑켄슈타인을 재해석한 이야기로 매우 기괴하고
수위가 미친듯이 높다고 함.
극중 엠마 스톤의 캐릭터는 성욕 과잉 설정.
엠마스톤은 최근 인터뷰에서 본인 커리어에서 가장 좋아하는 배역이라고 밝혔으며 관계자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이 영화에 전력을 다했다"고 표현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있음.
해외에서는 매우 강력하고 만연한 성적인 요소, 다수의 섹스신, 고어 등으로 R등급(청불)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