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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 회 줄거리

머니게임 작성일 23.11.26 19:10:08 수정일 23.11.28 15:16:16

댓글 28조회 20,452추천 95

https://www.jjang0u.com/board/view/tvmov/1560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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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의 최근 게시물

엘르킴23.11.26 19:21:55댓글 바로가기

32 0

서울의봄도.....ㅠ 전대갈 개색
SlipKnoT23.11.26 19:58:44댓글 바로가기

31 0

의병 사진의 원본..
교과서에서 봤던 사진이라
보는순간 " 어?! " 했음
감사감사합니다23.11.26 19:24:52댓글 바로가기

21 2

...서울의봄 보고옴....존나답답해서 ㅜㅜ

등록순

절대지존v23.11.26 19:16:25 댓글

6 0

진짜 끝까지 정주행하고싶은 드라만데
매번 실패함
중지승천23.11.26 19:20:16 댓글

8 0

현재 우리나라 상황보면 답답합니다. 나라 엉망으로 만들어서 갖다 받칠기세던데..
BOA8623.11.26 19:21:40 댓글

1 0

이거 말고 장똥꼬 나온 드라마는 보다가 바로 내림..
엘르킴23.11.26 19:21:55 댓글

32 0

서울의봄도.....ㅠ 전대갈 개색
감사감사합니다23.11.26 19:24:52 댓글

21 2

...서울의봄 보고옴....존나답답해서 ㅜㅜ
라쿤똥꼬23.11.26 19:39:13 댓글

2 0

유진, 희성, 동매 3인방 다 멋있었는데
구동매 캐릭터가 참 매력있었어요
후레이아23.11.26 19:46:16 댓글

4 0

서울의봄 너무 무난무난하게 끝나서 좀 아쉬웠음..
뻐꺼가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아놓고' 함 나오고, 발가락에 다이아몬드 좀 끼고 그러지..
액션유치원23.11.26 19:50:58 댓글

6 0

그런데 육사에 흉상들을...없애려는 ㄱㅅㄲ 들
고달픈인생사23.11.26 19:51:05 댓글

7 0

드라마를 떠나서 한국사는 알면알수록 너무 답답하고 먹먹하다
SlipKnoT23.11.26 19:58:44 댓글

31 0

의병 사진의 원본..
교과서에서 봤던 사진이라
보는순간 " 어?! " 했음
쿠라에~~23.11.26 20:12:25 댓글

5 0

김은숙 작가의 터닝포인트가 아니었을까 싶었던 좋은 드라마.
안티윤석렬23.11.26 20:13:20 댓글

11 2

윤석렬 개시끼
칼있잔쑤?23.11.26 20:33:33 댓글

2 0

피흘려 소신을 지켜 독립운동을 한 사람의 영광은 어디에서도 찾을수없고 일제에 기생하고 기회만틈타 나라를 잡은놈들은 떵떵거리고 잘살고 한걸음 더나아가 민족정기자체를 말살하려고 하고 소리내서 말하려하니 되려 옛날이야기라며 매도당하고 꼰대,틀딱 소리나 듣고...에휴
우라질질23.11.26 20:36:17 댓글

4 0

김은숙작가
작품 보면 진짜 대사나 씬 같은게 오글거리는게 많은데
그게 또 배우들이 연기하는거 보면 분명 오글거리는 장면인데 계속 보게됨...
보수유권자23.11.26 20:45:09 댓글

3 0

이거를 친일파들이 독립운동했다고 조작하려는 세력들이 집권해있지요
야매쉐프23.11.26 21:24:28 댓글

5 0

명작중의 명작
드라마 3손가락 꼽으라면
미생, 추노, 나의 아저씨인데
5손가락 꼽으라면

미스터 선샤인, 연애시대

연기력, 위트, 진지할때 진지함
메시지, 스토리 등
어느하나 깔게 없음

넷플릭스에도 있으니
안본 분들은
미스터 선샤인 꼭 한번은 봐보길
마냥 진지한 얘기도 아니고
나름 중간중간 위트가 있으면서
진지할때는 공기의 무게감이 느껴질 정도로 진지하고
또 시대적 배경 역시 깊게 다가올 그 시기이기이기 때문에
꼭, 추천하는 작품
치다루마23.11.26 22:03:50 댓글

8 1

용산 돼지부터 쫏아내야 하는데...
미츄어버리겠23.11.26 22:05:33 댓글

3 0

이병헌 대사도 해주지
그대는 한걸음 나아가시오 이건가 뭐였더라 암튼 눈물남ㅜㅜ
그럴수있다23.11.26 22:24:40 댓글

7 0

제가 꼽는 명대사 베스트 2는.

드라마 극초반에 유진이 애신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어느 쪽으로 가시오?"

"그건 왜 묻소?"

"그 쪽으로 걸을까 하여"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이것은 나의 히스토리이자 나의 러브스토리요. 그대는 나아가시오. 나는 한걸음 물러날테니."
우리어머니23.11.26 22:47:31 댓글

1 0

이병헌 죽음은 진짜 너무 개억지였음
유일한 오점
긔염쭈쭈봉23.11.26 23:44:08 댓글

4 0

기차칸 끊고
일본군들이 애신을 향해 쏘는 총을
몸으로 막았다고 생각해서
억지라고는 생각 안했었는데

간만에 정주행 해봐야겠네요
레지스턴트23.11.27 01:21:00

0 0

@긔염쭈쭈봉 입구 옆으로만 비켜나면 벽이었는데요 ㅠ
긔염쭈쭈봉23.11.26 23:49:20 댓글

5 0

나는 이런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봄,꽃,달
오늘 나의 사인은 화사요
찢는거니23.11.27 00:05:42 댓글

3 0

독립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총독부가 용산에 버젓이...........
팜하니23.11.27 00:19:08 댓글

6 0

하지만 그렇게 희생해서 찾은 독립인데
멍멍꿀꿀이들은 친일파들에게 표를 던지지 ㅋ
Rolento23.11.27 06:56:21 댓글

6 0

그리고 그 후손들은 매국노들애게 표를 던지지 ㅋㅋ
꿀꿀 멍멍
AOMG23.11.27 10:57:44 댓글

2 0

그때 싹 조졌으면 지금은 어떤나라가 되었을까
국민의악당23.11.27 12:02:05 댓글

1 0

여주인공의 말투 때문에 몰입이 안되서 달리다 포기.
PC가 묻어서 그런건가 추측해 보지만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