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2005년 오늘밤일이라는 곡으로 선전하더니
결국 2007년 유혹의 소나타라는 곡으로 마귀춤이라는 춤과 함께 대한민국의 섹시스타로
거듭났다. 현재 이효리와 맞먹는 포스로 이를 확실히 자리잡기 위해.
과한 후속곡 퍼레이드.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큐피도, 를 이어 사랑아 어떻게를
줄이어 내보인다는 계획. 어쨋든 2007년 확실히 자리매김한 STAR``
김아중
처음에 짝짓기 프로그램으로 얼굴을 알리며 kbs1일일드라마 별난남자 별난여자에서
주인공을 맡더니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드디어 대박.
이 작품하나로 대한민국 대종상 영화제에서 김혜수, 엄정화를
물리치고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
아무리 생각해도 작품 고르는 안목이 훌륭한듯. 운도 매우 따르는 배우
현재 CF에서도 손예진, 비, 주진모 등등 대스타등과 왕성한 활동中.
몸값 완전 급상승~
이범수
원래 오래전 부터 사랑받던 배우였지만 여러 장르에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코믹배우 이미지로 굳어있었다.
그러나 2007년 외과의사 봉달희 안중근 역으로 다양한 팬층은 물론 멜로배우
로서의 가능성 또한 보인 배우.
그결과 대한민국 대종상 영화제에서 인기상 수상.
한예슬
한예슬 역시 꾸준한 활동을 했지만 다양한 팬층은 확보하지 못했음.
하지만 CF에서는 꾸준한 활동을 보였다.
논스톱. 구미오외전 . 그 여름의 태풍에서 연기를 계속했지만 큰 인기는 못 얻음.
하지만 환상의 커플에서 급부상. 그 톡톡 튀는 연기로 모든 사람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현재 대한민국 여배우로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함.
윤은혜
윤은혜는 2007 대박의 다른 의미의 스타이다.
평소에 연기자로 성공적인 안착을 했었지만. (똑같은 이미지의 연기는 걸리지만)
항상 끊임없는 윤은혜의 수식어 소녀장사. 하지만 2007년 완전한 노력의 결실로
완벽한 몸매로 변신한 대박을 터트림. 완벽한 몸매로 CF에서 자신있는 노출을 선보임./
더군다나 커피프린스 1호점이라는 작품에서 공유와 이선균등과 호흡을 맞추게 됨.
장혁
장혁 역시 군대가기 전까지 꾸준한 연기를 하며 활동을 계속했지만
스타 포스가 부족했던 게 사실.
군대갔다 와서 고맙습니다라는 작품을 통해 진실한 연기를 보이며
인기 급부상. 상당한 팬층 확보. 작품성에서도 역시 큰 호의적 평가를 얻으며
배우로써의 플러스 요인을 얻게 됨.
정일우
제가 생각 못했다가 댓글땜에 생각난 인물,
빼먹었으면 정말 큰일났을 인물. 정말 확 뜬 스타일
첫작품이 조용한세상에서 김상경의 아역으로 잠깐 출연.
이후 거침없이 하이킥이라는 작품에서 윤호 역으로 단박에 스타대열에 합류
간간이 보이는 감정신이나 화보에서 쓰는 인상으로 누나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음, 앞으로 큰 스타가 될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