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00일 남았을때... 이제부터 짱공을 끊고 공부에 매진하겟다는 마음먹고 지금까지 잘 참아왔건만..
수능을 25일 앞둔 지금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건지..
뭐 기왕 들른김에 여신태연 찬양이나 하고 가야지~
이상 수능 스트레스에 횡설수설하는 고3의 나름 소심한 발악이었습니다.
아. 메가 해설강의나 하나 더 듣고 자야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