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왼쪽), 오지호가 5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BS2 드라마 '추노' 포스터 촬영현장 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지호는 짚신을 신겨놓고 장혁은 어서 저런신발을 신겨놓은거야
분명 키차이떄문에 깔창을 넣을수있는 신발을 신겨놓은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키차이는 ㅡ,.ㅡ
프로필상 으론
장혁
177cm, 63kg
오지호
18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