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투깝스' 에서 여기자로 변신

세휘롯 작성일 17.10.18 09: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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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악바리 기자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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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으로 분한 혜리의 스틸사진이 10월 18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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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오랜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린다고 생각하니까 반갑고 설렌다.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도 현장이 편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저 또한 방송이 기대가 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혜리는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맡은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 여기에 그녀만의 톡톡 튀는 매력이 더해져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켜왔다. 때문에 혜리가 ‘투깝스’에서 선보일 연기 변신과 매력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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