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캐릭터중 왕이 아닐까 하네요 그중에서도 조선의왕 한번 하기도 쉽지
않은 역활인데 이왕역활을 두번이나 한 배우들이 있습니다 .
사극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캐릭터중 왕이 아닐까 하네요 그중에서도 조선의왕 한번 하기도 쉽지
않은 역활인데 이왕역활을 두번이나 한 배우들이 있습니다 .
송강호 2회
2015년 "사도" 에서 영조 역
아들을 향한 복잡 미묘한 감정을 연기를 펼쳤죠
2019년 "나랏말싸미" 에서 세종 역
한글창제에 고민 하는 세종을 연기했다.
유아인 2회
2015년 "사도" 에서 송강호와 함께출연 사도 역
SBS 장옥정 사랑에살다 육룡의 나르샤 에서 숙종과 태종으로 출연하여
유아인또한 조선왕 역활을 2번이나 하였다 .
김상경 2회
세종대왕을 두번씩이나 연기 하였고
그중에서도 "대왕세종" 에서 군왕이 되기까지 외로운 삶을 산 인물로 연기하여 많은이에게
혹평을 받았죠 지금은 친숙하고 부드럽고 이런 역활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한석규 3회
2011년에 SBS 에서 방영한 "뿌리깊은 나무" 세종
2014년 비밀의 문 영조
2019년 천문: 하늘에 묻는다 에서 세종 을 연기했다.
개인적으로 뿌리깊은 나무에서 욕하는게 참 인상 깊었네요
안재모 3회
KBS "용의눈물 " 세종
왕과비 에서 폭군 연산군으로
정도전에서 태종으로 등장해 많은이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죠
임호 3회
사극 역활에서도 왕 역활이 잘어울리는 왕전문 배우로 유명한 임호
MBC 대장금 중종 KBS 간서치 열전 광해군 SBS 장희빈 숙종
유동근 4회
KBS 사극드라마에서 유동근 빼놓으면 안될정도로 사극에 많이 출연하였는데요
그중에서도 조선왕 역활만 4번
태조 태종 세조 연산군 왕역활을 통해서 KBS 연기대상까지 수장한걸로 기억이 되네요
김영철 4회
내가 누구인가??
김영철 또한 KBS 사극에서 태종 2번 세조
JTBC "나의 나라" 에서 태조역으로 캐스팅되어 열혈을 펼쳐던개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