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약을 손에 넣었다
이 귀중한 약을 어디다 쓸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자
그렇다 나는 불곰이다 하지만 첫사랑에 빠진 그녀는 울기 시작했다
미안하다 이렇게 떠나가는 내자신이 초라하고 비참해보여 머리를 기부스했다
궁댕이를 철석철석 때리는순간 개미핥기들이 스컹크와 목욕을 시작했다
그러자 메인음식들이 나에게 부킹을 걸어왔다
나는 큰소리를 치면서 말하였다
"OK"
모두 웃는표정으로 나에게 9개의 첨부파일 입력폼이 생깁니다. 라고 설명하는듯 보였지만
절대 그건아니다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치킨에 소주한병은 역시 어울린다
무리하지마라 앞으로나가라 대한민국!
-1부끝- 2부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