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어떻게 하라는거야.. 나보고 어쨌든맞춰 살아가야하는데
"너무 맞추려고 하지마. 봐 니몸은 뒤틀려져서
어쩌면 영원히 그곳에서 살아야하는걸 엉성하게 말이야"
-하지만 난 여기가 편해
"너의 그 표정을 보고도 그런 말이나올까.."
-잘난척하지마 넌 그냥 한심할뿐이야 겁쟁이.
그리고 난 나를 배출할 수 있어
"겁쟁이는 너인걸
넌 지금 착각하고있어. 너무너무 거지같은 그 곳에서
밥버러지같은 모양을하고 행복한척,우울한척, 지랄은 다하겠지
웃기지마. 그 긴 장대같은 쇠꼬챙이는 너의 영양분만 그들에게
줄뿐이야 절대로 널 알리는 출구가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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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꺼져줘..
휴 생각해서 글 적는다는것도 힘드네요
어제 제 홈피에 적은건데 이렇게 적어봅니다
머릿속이 복잡해서 글귀도 잘 안떠오르네요 헤헤..
스타나하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