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아프다고 말을하지 그랬어
힘들면 힘들다고 말을하지 그랬어
미안해
정말 너에게 해줄수있는말은 이말분인것같다
사랑해
정말 늦었지만 정말 한돈안 해주지 못한말
이제 미친듯이 할수있는말
나 바보같은건 알지??
미안해..
이바보때문에 많이 힘이들었지??
이 바보때문에 많이 울었지??
이제 울지마..
너를위해 기도할께
내가 너를 잊는거??
장담할수없어...
이번에도 내멋대로 인것만 같아
나 스스로 일어날수있는 용기를 심어준 너에게 마지막까지
이렇게 고마움만 가지고 가는것만같아
이제 항상 행복해줘
미안했고 미안해
고마웠고 고마워
사랑했고 사랑해
앞으로도 당분간 사랑할께 외사랑일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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