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1

호롤똘 작성일 06.12.09 17: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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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꺼리에서 파속의 그녀 인가 글을보고 여기가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저도 글을 잘쓰고 싶지만 그렇지못해서 여기에 그냥 소설을 써보려고요 처음인만큼

잘봐주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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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죽으면 그시체는 정부에서 가져간다.

왜지? 무엇때문에?

2235 년 정부는 새로운 법을 개안했다.

사람이 죽으면 사체를 기부한다.

죽기가 두렵다. 원래 인간들은 죽는것을 두려워한다지만

그 두려운보다 더큰 두려움이다.

내가 죽고난후 육체가 가족들을 떠나 모르는사람들 손에 넘어간다는것이.

2200년 부터 이법은 시작되었다.

처음엔 그냥 작은 땅떵어리에 이제 사체를 묻지말자.

라고 시작해서 지금은 이지경까지왔다.

그실체는.. 2235 년에 밝혀진다.

정부는 비밀리에 실험을 하고있었나보다.

영생의 군사 이것이 그들이 원하는것.

그들은 이 군사들을 통해 세계정복을 꿈구고있었다.

그들의 실험은 성공적이였다.

이제 그 영생의 군사들을 통치할 지능을 가진 군사를 만들어야했다.

그중 제일 젊고. 제일 부패가 안된 청년이 선발되었다.

그의 사체에 약물이 투여됬다.

부패가된 부분이 서서히 재생되어간다..

정신이 돌아오는듯하다...

그는 이미 죽기전에 한 젊은 청년으로 돌아왔다.

학자들은 환호했다.

그리곤 자기들끼리 들떠서 술마시고 파티를 시작한다.

일은 시작되었다.

지능을 준것이 잘못이였다.

그들은 살아있는 시체..

200년전엔 이들이 영화에만 나왔다고했다.

이름은 ZomBie 이다..

이들의 정신은 네크로맨서라는 사악한 마법사가 통치하고잇다고한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들은 실존한다..

이들의 존재이유는 식욕..

무언가를 계속 먹어야만한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무엇이든 먹지못하면 서서히죽어간다..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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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보고 2 올릴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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