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복통 상업경영소설 -1부 리인

베콘 작성일 07.01.08 03: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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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공간 어두운 곳 익숙하진 않지만 기분은 좋은

눈을 떳다 시간은 2035년 5월 25일 시간은 3:25분을 가리키고있다

믿기힘든 사실 나는 내눈을 더 의심해봤다.

하지만 이곳은 내가 살고싶은곳도 내머리속에디에도 없는곳.

일어나려하니까 침대 같은 캡슐이 양쪽으로 문을 연다 .

옷과 오늘의 할일. 이 적혀있다 .

오늘의할일-

리틀 시장에 있는 과일가게 아저씨의 과일 운송작업 운송로를

내가 뚫기. 참 어이없었다. 일어나자마자 할일이

이런 시시콜콜한 일이라니.. 나는 다시 잠을 자려했는데

침대에 안누워진다 자석같은것이 n 극과 n극을 붙이려해도

안붙어지는것처럼 안누워진다. 진정 2035년으로 왔다.

그리고 날라다니는 로보트가 내집이라고 불러야될까.

날라다니면서 내앞으로 와서 말한다

"식사 : -오그비린-" 오그비린 ? 영어 인가 생각한나는

오그비린은 뭔가 하고 있었다. 로보트 몸아래에 긴팔이나오더니

척척 오그비린인가 하는 요리를 내려놓는다

입이떡벌어졌다 정말 맛있게 보이는 냄새가 내코를 행복하게만들었다

잠시 생각하고있을때 오그비린 이 내앞으로 왔다.

케익같은 모형에 그안에 야채샐러드 위에 작은 생선이올려져있었다

로봇위에는 케립이라고 써있었다 이로보트 이름이 케립인가보다.

케립이 말한다 .리인 주인님 님 일어나셧군요

상쾌한날씨입니다 날씨는 맑음 . 습기 .온도. 이상무

오늘은 많은 성과를 이루십시요.

일단 나는 왠지 익숙하지않은 포크와 나이프로 생선을 썬후

샐러드에 버무려 먹어보았다 오오 샐러드라해서 샐러드맛이아니라

양념된 생선인것같은 소스 맛이 강하게 났다 정말 맛있게먹어버렸다.

-2편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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