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랑이다

데빌류 작성일 08.07.09 20: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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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멀지 않은 시간뒤인 2009년 이야기이다

아프리카에 사는 영국계 밀러라는 꼬마가 있었다

그꼬마는 아프리카에는 호랑이가 안산다는 사실을 모른체 자신은 아프리카의 호랑이가 되어서

아프리카에서 혼자 특이하게 살려고 하였다

그래서 밀러는 7살때 도전 정신으로 호랑이는 사자를 이긴다는 자신만의 지론으로 가족끼리 아프리카

보호 공원에가서 사자 구경할때 사자한테 덤볏다가 죽고 말았다..

그리고 밀러는 죽어 천당에 갔는데 거기에 하느님 가라사대

하느님 : 꼬마야 너는 정말 어이 없이 죽었구나 너의 소원이 무엇이드냐

밀러 : 저는 호랑이가 너무 좋습니다 호랑이로 태어나게 해주십시요

하느님 : 그래? 뭣하로 짐승으로 태어날라 하느냐?

밀러 : 그냥 호랑이가 너무 좋습니다. 저는 호랑이가 되고 싶어요

하느님 : 그래?  그럼 내가 너에게 자비를 배풀어 호랑이로 태어나게 해주마

 

밀러는 하느님과의 대화를 끝마치자 하느님은 환한 빛을 밀러에게 둘러 쌓이게 해주었다.

밀러는 그 빛에 둘러쌓이더니 잠이 솔솔 오는 것이 아닌가 밀러는 잠이 들어 버렸다..

그리고 밀러는 눈을 떳다.. 퀘퀘한냄세가 났다.. 눈도 떠지지 않았다..

밀러는 본능에 의해 무언가를 먹고 자고 먹고 하였다..

그렇게 1주일이 지나고 밀러는 눈을 뜰수 있었다.. 냄새도 적응이 되었는지 처음 느낌의 냄새가 아니였다

눈을 뜬 밀러가본 광경은 참 놀라웠다.

엄청나게큰 어미 호랑이 한마리가 자신 앞에 있는 것이 였다.. 말도 통했다

밀러는 자신이 호랑이가 된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와 내가 호랑이가 되었잔아!!! 정말 신기하군`

어미 호랑이가 말했다

'우리 아가 드디어 눈을 떳구나! 너희 형은 너보다 빨리 눈을 떠서 안뜨는 줄알고 두려웠단다`

밀러는 이 호랑이가 자신의 어머니라는 것을 느낌으로 알수 잇었다 본능이랄까? 하지만 밀러는 하느님의 실수로

인간일때 기억을 모두 갇고 있었다.. 그래서 툭터진 말이..

'호랑이다~!! 호랑이다!!!!`

어미 호랑이는 이상하게 처다보며 물었다.

'우리 아가 호랑이가 뭐니?`

'엄마는 호랑이에요!!!`

'호랑이????`

'네 어머니는 호랑이에요~ 와 너무 좋다!!`

'아 그렇구나 ㅎㅎㅎ`

어미 호랑이는 아기 호랑이가 이상하다고 생각 했지만 자신의 자식이 환한 미소로 어미 호랑이에게 호랑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귀엽다고 생각할뿐 다른 이상한것을 느끼지 못했다.. 그게 그들의 실수였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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