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혁명] 공돌이 정부..완전 픽션입니다. 절대 악감정 없습니다.

TMZXXX 작성일 09.02.26 17: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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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시작된 경제 불황은 2~3년 내로 안정화 될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말과는 달리, 점점더 심해져 미국과 유럽, 아시아에서 대공항 사태에 이르게 된다. 더욱이 갈수록 악화되는 기상 이변으로 대지는 점점 황폐해 져가고 많은 나라가 기아에 허덕이게 되었다. 정부는 이런 사태 해결을 위하여 많은 공적 자금를 투자 하였으나, 공적 자금의 투자로 인하여 너무 많은 돈이 시장에 풀리게 되어 돈의 가치가 떨어져 인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하였고, 더이상 정부의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치.경제 분야의 부정 부패가 만연하고, 국민의 대한 정부의 불신은 커져만 갔다.

 

 2009년 말을 기점으로 미국은 이러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쟁을 감행하게 된다. 전쟁에 대상이된 나라는 북한이었다. 2009년 북한의 미사일 실험를 이유로 2010년 1월 미국은 한반도에서 선전포고 없는 무력 행사에 들어 갔다. 유엔과 많은 유럽 국가가 나서서 저지하려고 노력하였지만 미국의 독자적이고 강제적인 무력 행사를 막을 도리가 없었다.

 

  폐쇄 국가 였던 북한도 기아와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큰 저항 조차 못하고, 2달만에 무릅을 끓게 되었다. 2달만의 끝이난 전쟁이 었지만, 이 전쟁에서 결국 서울의 반이 날라 가게 되었고,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인명 손실은 말로 설명이 안될 정도로 컷다, 하지만 미국이 시작한 전쟁인 만큼 모든 사람들은 미국이 한국 회생의 힘이 될거라는 희망을 믿고 있었다. 그렇지만 미국은 서울이 입은 피해에 대한 작은 보상만을 해결한체, 폐허가된 북한 땅과 북한 주민들을 한국에 떠넘기고 모든 병력를 미국으로 철수하게 되었다.

 

평생의 소원인 한국의 통일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으나, 절망과 배고픔만을 남긴 고통의 순간이었다.

 

 미국은 전쟁의 대가로 북한의 천연 자원의 채굴권과 무역 완전 개방을 약속 받았으며, 패배한 북한 정부에 만은량의 전쟁 비용을 빚으로 떠안겼다. 결국 한국에 해준 보상도 일시적은 동요를 막기 위한 계획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많은 돈과 자원을 이득으로 가져가고, 차후 통일된 한국에 막대한 빚을 떠넘겨 버린 샘이 었다.

 

이로 인하여 많은 양의 경제적인 이윤을 챙긴 미국은 잠시나마, 경제적인 불황에서 벗어나게 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전쟁 이후 결과 적으로 미국은 유엔과 등을 돌리게 되었고, 중국, 일본과의 외교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결국 국제 사회에서 무역 고립과 경제 고립이 되었고, 이는 전쟁이 끝난 1년후 전쟁전보다 더욱 심각한 경제 공항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미국에서는 2011년 대규모의 폭력 시위가 일어나게 되었고, 전쟁 발발의 주역들은 대부분 암살 당하거나, 정치범으로 전락 하고 말았다.

 

그후로 10년후 세계 사회는 점점 바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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