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화운룡
구름위에 거니는 용이라..
때는 당태종이 고구려 을지문덕하고 맞짱까던 시대이다.
하남성 의 어느 작은 마을 초라한 누각에 힘잔애기 울름 소리가 들렸다 그아이는 지존군림의 좀이라.. 천년에 나올까 말까한 일찌기 날때부터 3갑자의 선천지기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
그가 일때 마도를 평정할 터이니...
무릇 세상모든 만만의 아버지 이니라. 천하의 마도들을 그를향해 다 꿇을 것이며 경외 하라....천마조종
마도천하의 세상은 잘못되어있었다.. 마도의 그본질은 일찍이 없어졋다 마도의 창시장이자 아버지인 만상신문의 주세엽 천마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