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 남자가 아름다운 호수가옆에 살고있었어요!

그남자는 호수에서 따스한 아침햇살아래 어떤 소녀를 만났어요

처음 시작은 틱틱댔지만 둘은 어느덧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돼었어요

다음날 남자는 잠에서 깨어서

사랑하는 소녀를 찾았지만 찾을수가 없었어요!

주위의 친구들은 무슨소리냐고 ? 그런 소녀는 처음부터 없었다면서남자를 말리며 위로했어요

하지만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던 소녀를 찾아해맸어요.

주위사람들은 넌 미친거라고 그런 사람은 원래 없었다고 제발 정신차리라면서 남자를 나무랬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사랑하는 소녀는 죽음을 맏이하게 됬어요.

남자는 소녀가 죽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소녀의 죽음을 망각한 거였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없다며 서글프게 소녀를 그리워하며 찾아 해맨거였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야 하는 사람이 어느날 순간 존재가 사라진

주위 사람들은 나를 미친사람 취급하지만 그래도 죽을 만큼 그리워하고 찾아 해매는는 마음

그녀의 이름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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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꿈이라고 했지만

솔직히 그냥 꿈꾼 내용 입니다 .

일명 개꿈이라고 하죠 ;;;;;

근데 꿈속에서 남자주인공이 바로 저였어요 .

주변에서 미친사람 취급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없는 서글픈 마음과

아니라고 안된다고해도 그래도 찾아해매이고 싶은 서글픈 마음 이였습니다.

그런 마음을 사람마다 찾아 해매이고 넌안되 ! 라고 오만가지 시련과 고난에서도 포기 하지않는

"꿈"이라는 것이랑 연관지어서 이야기를 만들어보고싶었는데 글제주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