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살다보면
나에게 사랑이라는 단어를 부칠수있는 사람은
얼마나될까.. 내가 너무도 좋아했기에
아직도 생각나기에 연락하지만
읽지않는 사람은..
그저 꿈속에 있는 사람일뿐..
예전에 추억과 기억만으로 지나가고있을뿐..
내 인생에도 과연 나에게
좋은사람이 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