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날도 찾아올까 싶었다.
지금 나의 삶은 너무 빠듯하게 지나간다..
그 삶속에서 행복함을 찾아보려 한다.
좋은날도 분명있을것임을.. 살다보면 꼭
있을꺼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지내고있다.
이제 막 퇴근후에 씻고 나와 맥주한캔 마시니
오늘하루 피로감이 몰려온다..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