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미련만 나아가면서
진전은없이.. 아쉬움에 모든걸 많이 느낀다.
지친 일상에서도 무엇인가를 하고싶으니까
*&*&같은 인생이 내의 앞길을 가로막고..
주변사람들은 얼마벌었데 얼마벌었어 란 소리를
지속해서 듣고나니 머리에 스트레스 지진이 난다..
나도 잘 하고싶은데. 똑같은 사람이 아니기에 ..
또다른 노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