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길이만 보자면 꽤 컸네요.
이제 한번에 죽고 그런 단계는 넘은듯?
뭉친 곳을 옮겨 심고 화분 하나의 대파는 전멸한 거 같습니다.
처음에 잘 자랐던 거름진 흙의 대파도 절반이 죽었어요 ㅠㅠ
쑥갓도 심었는데 전멸 입니다 크읍
저번에 어느 분이 전구 만으로는 안 큰다 길래
창 밖에 두고 키우고 있습니다. 덕분에 햇볕을 좀 먹고 있어요.
아침에 물 한번씩 주기도 하고요.
부디 엄청나게 클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