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항상 때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맞은 나보고 참으라하지
나는 당신께 수 없이 좋게 말했고 부탁했고 경고 했어
사과할 용서할 기회를 수 없이 줬지 대화도 수 없이 시도했고
글로서도 시도 했고 늘 피한건 당신이고 글로 보내려한것도 당신은 아가리 닥치고 보기만 하면 되는 걸 늘 토시 달았지
내가 죽을 만큼 괴로운건 아무 관심도 없다가 엄마가 힘든것 때문에 나보고 그만하라고?
내 감정은? 왜 나만 계속 참아야하는데 계속 참아서 이 지경까지 왔는데 내가 아팟던것 만큼 돌려주겠다고 내가 가만있으니 지금까지 계속 해왔던 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