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듬에 종교를 신을 부정하게 되는데
동생이 말로서 평생을 타인에게 상처주며 살아왔다
지금도 그렇고
그 벌인가 모르겠지만 동생은 돌려받았다
그럼에도 동생은 아직도 변함이 없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
나 또한 동생에게 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그럼에도 동생이 잘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