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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권성동 등 세금으로 책 수백권 구입 '선물'로 돌려 권성동 등 세금으로 책 수백권 구입 '선물'로 돌려 (newstapa.org) 정책을 개발하라고 지원하는 국회의원들의 도서구입비를 검증한 결과, 같은 책을 수백 권씩 사들여 동료 의원 등에게 선물한 국회의원들이 여럿 확인됐다. 세금으로 ‘정책개발’이 아닌 ‘책 선물’을 한 의원은 국민의힘 권성동, 김기현, 더불어민주당 이수진(비례) 의원 등이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김기현 의원은 유아용 그림책 300권(세금 405만 원어치), 김 의원의 뒤를 이어 원내대표에 오른 권성동 의원은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의 책 100권(세금 171만 원어치)을 구매해 동료 의원들에게 선물로 돌렸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비례) 의원도 <전태일 평전> 200권(세금 270만 원어치)을 사서 동료 의원들에게 나눠줬다. 입법·정책 활동을 지원하라고 책정된 도서구입비 예산이 수백만 원짜리 ‘책 선물 잔치’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나오지만, 해당 의원들은 세금을 빼돌린 게 아닌 만큼 문제없다고 주장했다. 뉴스타파는 이 같은 ‘책 선물’이 세금 오·남용에 해당하는지 국회사무처에 유권해석을 요청했으나, 보름이 지나도록 답을 받지 못했다. 의원들에게도 본인의 입법 활동에 어떤 도움이 됐는지 밝혀달라고 했지만, 누구도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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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굥 정권은 디데일로 조져야 함 이 무능한 것들은 디데일로 조져야 함뻔뻔하고 거짓말을 잘하기에 때문에 상식적인 방법은 안 통함치밀한 디데일로 하나 하나를 다 잡아내야 함다행히도 실무급은 진인의 친인척이나 코바나라서 능력도 치밀함도 없는 놈들임 어제만 해도 공문서 작성자와 그 책임자 그리고 권성동의 인터뷰에서의 쌍욕 유무를 잡아내야 함민주당은 용산대실의 공문서의 유무를 확인해야 함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50대 50임권성동이 타방송과 인터뷰중 MBC노조가 쌍욕을 했다고 함방송을 보면 시민단체가 이새끼야 쪽 팔린다라고 굥이 한 말로 항의 시위한 것임 MBC노조가 방송인들인데 쌍욕을 했을리 만무하고 들리지도 않았다 MBC노조는 풀영상이 있다면 욕의 유무를 확인하고 한 적이 없다면 권상동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한다그리고 미리 공지도 없이 막무가네로 쳐들어 온 국짐을 업무방해로 고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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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권성동 “MBC 민영화 논의를 진지하게 시작할 때” “이제 MBC 민영화 논의를 우리 국민 모두는 진지하게 시작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뉴욕 방문 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 MBC 보도의 왜곡·편파를 주장해온 국민의힘 의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하는 과정에서 권성동 전 원내대표가 이같이 발언했다. MBC의 보도 행태를 비판하던 중 나온 말이지만, 이번 일을 ‘정언유착(정치권과 언론의 유착)’으로 규정하고 더불어민주당과 MBC를 향해 국민의힘이 날을 세웠기에 권 전 원내대표의 ‘민영화’ 언급은 실제 논의 가능성을 짙게 시사하는 대목으로도 비친다. 권 전 원내대표는 현장에서 “MBC 박성제 사장은 이번 사건에 대해 정당하고 떳떳하다면 이 자리에 나와 해명해야 한다”며 “그런데 자리를 피한 것을 보니 죄를 지어도 단단히 지었구나를 저희가 느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사건은 ‘MBC 자막 조작 사건’으로 불러야 한다”며 “MBC는 미국의 백악관 등에 이메일을 보내 외교 문제를 일으키려 했다”고도 지적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를 ‘외교적인 자해 공갈’로 규정하고는 “MBC가 조작하면 민주당은 선동했고, 광우병 사태와 똑같은 방식”이라며 “단순한 해프닝을 외교 참사로 주장해 정권을 흔들려는 속셈”이라고 몰아붙였다. -
[정치·경제·사회] 권성동 "MBC가 백악관으로 보낸 메일이야말로 이 사건의 실체…당장 메일 전체를 공개하라" 권성동(강릉) 전 원내대표는 27일 "‘MBC 자막 조작사건’의 본질은 광우병 사태처럼 MBC가 조작하고, 민주당이 선동하여 정권을 위기에 몰아넣으려는 시도"라며 그 어떤 변명을 붙이더라도 본질은 변치 않는다고 비판했다.권 전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전히 MBC는 사과가 없다. 오히려 MBC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 훨씬 전부터 SNS에 관련 내용과 동영상이 급속히 유포되고 있었다고 변명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그러면서 "사기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선 위조문서가 필요하듯, MBC 조작선동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MBC의 백악관 메일이 있어야 한다"며 "MBC는 지금 당장 백악관으로 보낸 메일 전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권 전 원내대표는 이어 "여기서 MBC가 말한 그 ‘내용’이 바로 MBC가 방송으로 내보낸 자막조작과 동일한 것"이라며 "MBC 스스로 영상과 ‘받글’을 유출하지 않았다면, 결국 MBC는 SNS를 보고 팩트 검증도 없이 기사를 썼다고 자인하는 꼴로 죄인이 되지 않기 위해 바보를 자처하는가"라고 반문했다.또한 "MBC는 뉴스 자막에 ‘(미국)’이라는 있지도 않은 말을 끼워 넣어 조작을 완성했고, 조작된 기사를 백악관에 보내 논평을 구하려고 했다. 다행히 백악관은 노코멘트를 했고 미 국무부는 한국 정부에 문의하라고 답변하여 외교적 문제까지 일어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와 중에도 MBC는 미 국무부의 'Our relationship with R.O.K. is strong'이라는 회신내용은 애써 무시했다. 한미동맹이 중요하다면 당연히 강조해야 할 코멘트를 의도적으로 삭제하면서도, 외교참사 프레임을 고집하는 이유는 단 하나, MBC가 외교참사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0925474?cds=news_media_pc 말은 나온다고 그냥 씨부리는게 아니고 대가리를 거쳐서 와야지 ㅋㅋ 아무 말 대잔치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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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똥을 싸질러 놓으면 거름만 될 뿐이다. 어제 대가리에 우동사리 가득한 인간이 또 똥을 싸질러 놓았네.민주당 일 못한다고…윤석열 ㄱㅐ새ㄲㅣ가 싸질러 놓은 똥을 민주당 일 못한답시고 아가리를 털어대네.이 교활한 등.신새ㄲ ㅣ는 국회 보이콧 운운하며 세치혀로 나불거리네.그런데 이 등.신새ㄲ ㅣ도 인정을 하네.김은혜가 헛소리 했다는 걸, 한덕수가 대놓고 거짓말을 한다는 걸.여당인 국짐은 아가리 싸물고 대통령실에 외교라인 인적쇄신을 교구해야하며, 대통령실은 민주당에 이번 사태에 대해 그냥 사과하면 될 일이다. 그리고 보이콧 운운하는 당신은 당신 대가리에 든 우동사리를 꺼내서 권성동과 김은혜, 배현진 같은 인간들 면상에 그 우동사리를 뿌리는게 그나마 욕을 덜 먹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머니 속의 송곳은 결국 주머니의 이곳 저곳을 들쑤셔 놓아 그 속을 헤집어 놓는다는 것을 모르니 이런 상모지리 ㅅㅐ끼들이 판을 치는 것이지. -------------------------------------------------<추가>윤석열 발언 파문의 김은혜 해명으로 민주당이 일을 못한다, 국회 보이콧을 해야한다는 말은 야권의 지지자들 입장에서 이게 그럴 듯하게 들리겠지만 국회 보이콧을 한다? 그럼 국민들이 해명 파문으로 민주당에서 보이콧을 한다이기 보다, 국정 발목 잡는 되도 않는 보이콧을 한다로 강하게 비춰지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국힘에선 꼬투리 잡기 딱 좋겠죠. 어차피 언론에 보도된 영상에선 사실로 받아 들이는 사람 vs 해명을 애써 믿으려는 사람 이런 구도인 것을… 개인적으로 참 한심스러운게 “민주당 당원이라는 사람”이 국회 보이콧 이야기를 한다는게 안타깝군요. 뭐 떡밥 던져줄일 있습니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눈에 뻔히 보이는 얼토당토 않는 ㄱ ㅐ소리를 하고 앉아 있으니. 항상 내부 총질하는 놈들을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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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권성동 "이재명 대표, 성역이나 치외 법권 착각 말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검찰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기로 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검찰의 수사에 적극 응할 의무가 있다, 이 대표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권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 위원장 태풍 피해 점검 화상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 스스로 본인을 성역이나 치외 법권 지역에 있다고 착각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이에 앞서 민주당은 "이 대표가 검찰의 서면조사 요구를 받아들여 서면진술 답변을 했으므로 출석요구 사유가 소멸돼 출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럼 김건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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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아니 이렇게 다방면으로 티나게 해먹는다구요? 오늘자 뉴스공장을 보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이건 해도 너무한거 아닌가.디테일을 다 기억하진 못하지만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자 뉴스공장 참고해주시고요지는 KTX 민영화의 움직임 + 권성동의 KTX 노선을 본인소유인것처럼 마음대로 개편강남의 버젓이 잘 사용하고 노후화도 안된 새건물인 노른자 빌딩들을 노후화의 이유로 판매 할려는 것 이 두가지를 다 조합해보면 대기업 수준의 부자들에게 돈을 긁어다 바치고 그 부담을 국민들이 떠안게 되는 구조입니다.지금 하려는 세제 개편도 대기업들은 500억 이상의 세금 감면 혜택이 돌아가고 중소기업은 319만원? 정도의 혜택을 보는 개편안입니다. 거기다가 강남의 도대체 노는 땅과 빌딩이 어딨습니까? 지금 팔려고하는 강남의 핵심 노른자 국유지 및 건물들 감정가가 2000억? 어떤 개인이 이정도 현금을 가지고 건물을 사나요? 다 돈많은 대기업들에게 노른자 땅을 팔아 치울려는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가만히 둬도 땅값이 오를 건물, 토지들을 싸게 팔아서 대기업 돈벌게 해주고 세금도 대기업만 혜택잘보도록 하려고하고 그 세금혜택을 줘서 제정이 없다는 핑계를 삼아 노른자 땅을 또 대기업한테 팔고 아주 그냥 이게 집권한지 얼마나 됬다고 이렇게 다방면으로 해먹으려하나요? 걔다가 권성동이 본인 지역구 업적해먹기위해 KTX 노선을 마음대로 바꿔서 기차도 운행할수있는 노선의 총량같은것이 있는데 권성동 때문에 다른 지역에 주민들이 서울로향하는 무궁화 기차는 아예 노선을 없애버렸다는 군요.그리고 강릉까지원래 중간중간 서야되는데 그걸 직통으로 만들어버려서 그 중간에서 타서 가던사람들은 아예 못타게 되버렸다는군요. 이게 말이 됩니까? 지금 나오고있는 수준의 이슈들이 문재인 대통령님 정권 시절에는 들어도 보지못한 수준의 일들이 너무나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데 이게 불과 100일정도 사이에 일어났다는게 더 어이가 없습니다. 대장동의 핵심 요지가 뭡니까?왜 민간기업들한테 미래에 땅값오를걸 노스트라 다무스처럼 예상해서 돈 더 받을수 있는데 안받았냐가 저쪽이 주장하는 제일 큰 핵심인데 이것조차 어거지 주장이지만 어떻게보면 해석의 여지가 있는부분을 파고들어 막무가내로 주장하는 식이라면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런 일들은 해석의 여지라는게 필요하나요? 그냥 해처먹을려고 하는게 너무 노골적이라 해석이 필요가없는 수준이네요. 결국 이런 일들의 피해는 국민들의 돈으로 매꿔야 하는데 법을 지맘대로 해석해서 국회의원들까지 수사해서 꼬투리잡아서 이런걸 다 덮어버릴 요량으로 보이는 검새들의 행위들을 보면 빠른시일내에 큰일을 한번 치뤄야 할듯합니다. 오늘 같이 뜻 깊은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본인들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리사욕에 눈먼 사람들이 지도자인척 국민을 위하는척 하고있는 행태를 보시면 어떤 기분일지 마음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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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검사가 정치를 하면 안되는 이유 윤찍들아 이제들 알겠냐?우리나라 검사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대통령 보다도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조직입니다.높은 검사 자리에 기소라는 칼만 들고 있으면 알아서 기고 물고 빨고하죠..나라를 바꾸겠다고 어쩌구 할 필요 없습니다. 이미 권력맛을 보고있거든요..비유하자면 엄마 아빠가 돌아가면서 숟가락으로 떠먹여주고 웃는 모습보려고 부모가 재롱을 떨죠.그 아이가 지금 대통령이 된겁니다.아이는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알아서 다 해줄테니깐요. 권성동 문자 보셨지요? “ 당대표가 바뀌니 우리당도 잘하고있다” 어떻게 보셨나요? “우리당” ="검찰당"저는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집권여당의 국민의 힘이 아닌 그들만의 검찰당과연 윤석열한테 국민에힘이라는 당이 있을까요?자신만의 검찰당 구축에만 몰두하다보니 지금의 어처구니 없는 일도 해냈다고 봅니다.사업하는 놈 뽑아줬더니 4대강,자원외교로 수십조를 말아먹었습니다.윤씨는 걍 검찰로 남았어야 하는 사람입니다.저렇게 대놓고 검찰출신들만 기용하니 분명 비윤쪽 국힘의원들도 탐탁치 아니할것이고 이러한 결과는 국힘의 분열을 가져올 것입니다.바라는 바이지만 창당도 못하는 준석이가 분탕질 제대로 해서 검찰당 빅엿이나 먹이고 자진소멸했음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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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누구 생각???? 이하 내용은 모두 제 추측입니다. 박순애 장관이나 굥은 그런 아이디어를 낼 수준이 안됩니다. 왜냐고요? 박순애는 행정학 교수입니다. 교육학에 대해 쥐뿔도 모릅니다. 굥은 모르는게 당연한 인간이죠. 박순애가 평소 교육 철학이 있어서 오랜 시간 구상했을리도 없고요. 행정학 교수가 뭔 교육철학과 정책구상을 하겠습니까? 굥은 더더욱 그럴리 없죠. 그럼 누구 아이디어냐? 바로 이 분이죠. 철수는 총 3번의 대선 도전 경력이 있으니 15년 동안 자기 나름대로 비전을 생각하고 정책 구상을 한 것이 있죠. 그런데 저 양반, 지금 어딨죠???? 미국으로 도망(?)갔죠~ 굥은 연이은 잘못으로 지지율 하락하고, 국짐당은 굥과 공무원합격은권성동의 내부총질 문자로 혼란스러운 판국인데, 나 몰라라 하고는 손가락 자르기 싫어서… ‘책임지지 않는 정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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