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159);
-
-
-
[스포츠] 손흥민-김민재 대신 이강인과 뛴다!...2005년생 특급, PSG 4호 영입 'HERE WE GO~'
데지레 두에가 토트넘 훗스퍼, 바이에른 뮌헨 관심을 뒤로 하고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간다.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2일(한국시간) "두에는 뮌헨을 제치고 PSG와 계약하기로 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 100% 집중했던 두에는 결정을 내렸고 PSG로 합류하기로 했다.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 루이스 캄포스 디렉터, 루이스 엔리케 감독 모두 나서 뮌헨을 이기고 두에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PSG는 이번 여름 킬리안 음바페를 레알 마드리드로 내보냈다. 케일러 나바스, 세르히오 리코도 나가 골키퍼 옵션으로 마테비 사포노프를 영입했다. 포르투갈과 벤피카의 재능 주앙 네베스를 6번 자리에 추가했고 프랑크푸르트에서 왼발 센터백 윌리안 파초도 데려왔다. 사포노프, 네베스, 파초 모두 프리시즌에 나서면서 PSG에 적응 중이다.4호 영입을 추진 중이다. 2005년생 두에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PSG는 젊은 재능 영입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 방향성 아래 이강인이 영입됐고 브래들리 바르콜라, 루카스 베랄두, 가브리엘 모스카도, 네베스 등이 PSG 유니폼을 입었다. 두에도 마찬가지다. 스타드 렌에서 뛰는 2005년생 공격수 두에는 2022-23시즌부터 1군에서 기회를 얻으며 눈길을 받았다.프로 데뷔 시즌이었던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앙 26경기에 나와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7경기 1골을 올리면서 유럽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공을 다루는 기술이 좋고 기동력과 드리블 실력이 훌륭하다. 나이를 고려하면 대담성과 공격 본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듣는다.지난 시즌 리그앙 31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에 성공했다. 토트넘, 뮌헨 등이 두에 영입을 추진했다. PSG도 참전했다. 두에는 이적설을 뒤로 하고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 단골손님이 됐고 파리 올림픽에도 합류해 은메달 획득에 힘을 실었다. 파리 올림픽 후 거취가 결정되는 듯 보였는데 PSG행을 확정했다. 손흥민, 김민재와 뛰는 대신 이강인과 경쟁을 택한 것이다.두에는 나이는 어리지만 분명 잠재력이 크다. 이강인과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강인은 슈트룸 그라츠, 라이프치히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연속으로 나와 최고의 활약을 하며 입지 다지기에 열중하는 중이다.
도지페페작성일 2024-08-12추천 0
-
-
-
-
-
-
-
-
[스포츠] 팀 훈련 하나도 안했지만 슈퍼스타잖아! "음바페 레알 첫경기부터 선발 출장 가능" 안첼로티 공언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마드리드 훈련에 처음 합류한지 일주일도 안 돼 선발출장할 수 있다고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공언했다.레알은 현재 미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 중이다. AC밀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연패를 당했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매 인터뷰마다 체력훈련 중 치르는 경기의 결과는 의미없다는 입장이다.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프리시즌 투어에 빠진 선수가 많다. 각국 대표스타를 잔뜩 보유한 레알인데다 하필 유로 2024와 코파 아메리카에서 4강 이상 진출한 국적 선수가 유독 많았다.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오렐리앙 추아메니, 유로 우승국 스페인의 다니 카르바할 등이다.특히 음바페는 레알 소속으로 아예 훈련해본 적 없다는 점에서 팀에 언제쯤 녹아들 수 있을지 가장 궁금한 선수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으로 프랑스 강호 파리생제르맹(PSG)과 계약을 마치면서 이강인과의 짧은 동행을 끝냈다. 올여름 레알과 새 계약을 맺었다. 레알 입단식 및 선수단과의 간단한 상견례만 진행했을 뿐 유로 이후 휴가 중이다.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국가대표 일정 이후 휴가를 받은 선수들 모두 레알의 첫 실전부터 투입 가능하며, 음바페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음바페는 분명 슈퍼컵에서 선발 출장 가능한 선수다. 벨링엄도 마찬가지고, 휴가 중인 다른 선수들도 뛸 수 있다. 다들 계획대로 시즌 준비를 해 주고 있으며 다들 출장할 것"이라며 휴가 중인 선수들도 몸은 잘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레알의 시즌 첫 경기는 다른 스페인 구단들보다 조금 빠르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이기 때문에, 15일(한국시간) 유로파리그 우승팀 아탈란타를 상대하는 UEFA 슈퍼컵을 갖는다. 장소는 폴란드 바르샤바의 국립경기장이다.레알은 미국 투어의 마지막 경기로 7일 샬롯에서 첼시를 상대한다. 그리고 마드리드로 돌아가 정비하다가 다시 폴란드로 날아가 시즌 첫 경기를 치르는 것이다. 만만찮은 일정이다.스페인 매체들은 미국 투어 두 경기에서 1득점 3실점으로 부진한 레알에 음바페, 벨링엄 등 스타 선수들이 필요하다며 조바심을 내고 있다. 레알은 브라질 대표 엔드릭, 튀르키예 대표 아르다 귈레르 등 유망주를 주로 활용해 프리시즌을 치렀다.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도 투어 중 합류해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하지만 지난 시즌 리그 19골로 팀내 최다골을 넣은 벨링엄, 레알의 새 '갈락티코'로 합류한 슈퍼스타 음바페가 빠져 있는 상태라 아직까지는 새 시즌 윤곽을 그리기 어렵다.
-
[스포츠] '쿨루셉 원톱'은 한계가 있지?...토트넘, 최전방 영입 착수→'1133억' 본머스 에이스 관심
토트넘 훗스퍼는 도미닉 솔란케를 노리고 있지만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해야 영입이 가능할 전망이다.영국 '풋볼 런던'은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솔란케를 영입하려면 기록적인 이적료를 쏟아부어야 한다. 토트넘인 임대 연장한 티모 베르너, 지난 1월 합의를 이뤘던 루카스 베리발을 제외하면 아치 그레이가 유일한 올여름 영입이다. 추가 보강이 필요한 가운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솔란케뿐 아니라 빅토르 요케레스, 조너선 데이비드가 토트넘의 최종 영입 후보에 올라있다. 이들의 이적료는 각기 다르지만 최소 6,500만 파운드(약 1,133억 원)가 필요하다. 특히 솔란케의 경우 바이아웃이 6,500만 파운드다. 본머스는 이 조항을 발동시킬 경우에만 이적을 허락한다는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를 겪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떠난 뒤 공석이었던 정식 사령탑 자리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했다. 사령탑 교체와 더불어 해리 케인, 위고 요리스 등 주축 선수들도 떠나게 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에게 주장을 맡기며 팀을 재편했다. 첫 시즌 나쁘지 않았다. 시즌 초반 한때 프리미어리그(PL) 선두로 올라서기도 했다. 이후 순위가 떨어지면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도 실패했다. 하지만 UEFA 유로파리그에 참가하는 만큼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 특히,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를 찾고 있다. 손흥민, 히샬리송 등이 있지만 이번 프리시즌 기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좌측에 기용했다. 히샬리송은 몸 상태가 온전치 않다. 이에 데얀 쿨루셉스키가 원톱으로 뛰기도 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김민재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시즌 개막이 얼마 안 남은 가운데 스트라이커를 데려오기로 결정했다. 후보 중 한 명은 솔란케다. 현재 26살인 솔란케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2017년부터는 리버풀에서 뛰었다. 하지만 큰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고, 2년 뒤 본머스로 이적했다.솔란케는 본머스 입단 2년차에 강등을 경험했다. 하지만 팀에 잔류했고,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무대에서 기량을 쌓았다. 특히 2021-22시즌에는 챔피언십 47경기에 출전해 29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 PL 무대 적응을 마친 지난 시즌 역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리그 38경기에 출전해 19골을 터뜨렸다. 이에 많은 팀들이 관심을 드러냈고, 토트넘도 주시하고 있다. 솔란케의 계약 기간은 2027년 여름까지다. 계약 기간이 많이 남은 만큼 본머스 입장에서는 바이아웃을 지불하는 경우에만 이적을 허가할 방침이다.
정밀타격작성일 2024-08-05추천 0
-
[스포츠] 리버풀은 바비 클라크에 대한 잘츠부르크의 6m 파운드 제안을 거부함
리버풀은 수많은구단들이리버풀은 수많은 구단들이 주변에서 임대 제의를 한 것에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바비 클라크의 발전에 대한 평가가 내려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레즈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6m 파운드 제안을 거부했는데, 그곳의 감독이며 이전 리버풀의 수석코치였던 펩 레인더스가 이러한 오스트리아 팀의 접촉을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노리치 시티와 리즈 유나이티드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코벤트리 시티와 함께 그에게 관심이 있으며, 올드펌 구단들인 셀틱과 레인저스 또한 클라크에 대한 그들의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작은 등부상으로 미국에서 3경기를 모두 놓치고 이제야 간신히 몸상태를 갖춘 그의 미래에 어떠한 결정을 하기 전에, 헤드코치 아르네 슬롯은 이 10대를 좀더 가까이서 살펴보고자 한다. 에코가 이해하기로 머지사이드의 AXA훈련센터로 돌아가서 U-21과 같이 훈련하고 있는 클라크는 임대제안에 긍정적이며, 그의 성인팀 경험을 좀더 만들어내고 싶어한다. 레인더스와의 비공식적인 대화가 이뤄졌지만, 리버풀은 제안을 거절했고, 이제 오스트리아 팀은 다시 협상에 나설지를 고민하고 있다. 레즈는 12m 파운드 이상의 제안을 받아야지만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클라크는 3월에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1-0 승리한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며, 2021년 8월 뉴캐슬 유나이티드로부터 이적해온 이후 성인팀에서 14경기를 뛰었으며, 2022년 11월 카라바오컵에서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위르겐 클롭에 의해 성인팀 데뷔전을 치뤘고, 이때 승부차기로 승리를 거뒀다.그리고 몇주 뒤 본머스를 9-0으로 박살낸 경기에서 조금 더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쌓았다. 이 19살의 선수는 최근 12월에 재계약을 맺었고, 리버풀은 그를 6m 파운드라는 적은 금액에 떠나보낼 의향이 없다. 대신 다음 이적을 위한 연락을 받기 전까지 이번달 슬롯에게 인상을 줄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며, 수많은 관계자들이 그를 데려오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레인더스의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이적시장 마감일인 9월 5일이 되기 전에 더 높은 금액으로 돌아올 것이다. 이전 뉴캐슬의 미드필더 Lee의 아들인 클라크는 1월에 더비로 임대를 떠나는데 가까웠지만, 클롭은 그를 1군 주변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 이 거래를 막아섰다. 그 결정은 클라크가 부상에 신음하는 레즈가 2월말 웸블리에서 펼쳐진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첼시를 격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하면서 상당한 보상을 받았다. 클라크는 안필드에서 스파르타 프라하를 6-1로 박살낸 경기에서 몇주 후, 2차전에서 72분에 코너 브래들리와 교체되었고, 추가시간에 그의 리버풀 경력 첫골을 넣었다. 또다른 관심의 대상인 어린 미드필더는 타일러 모튼이며, 그는 챔피언십의 헐시티에서 성공적인 임대를 마치고 지난달에 구단에 돌아왔다. 레드불의 또다른 구단인 RB 라이프치히는 모튼을 분데스리가에 데려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한편 유로파리그 우승자들인 아탈란타도 이 21살 선수의 이적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그래도 모튼은 이적을 강요받지는 않을 것이다. 슬롯은 Wirral 태생의 선수가 어떻게 구단의 미국투어에 적응했는지를 보면서 기뻐했다. 그는 레알 베티스와 아스날을 상대로 승리한 경기들에서 후반에 교체되어 투입되었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 콜럼비아에서 열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에 포함될 것이다. 모튼의 챔피언십 경험에 비추어볼 때, 그의 이적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블랙번 로버스로부터 Adam Wharton을 22m 파운드로 영입한 것이 기준점이 될 것이다. 모튼은 지난해 1월에 재계약을 맺었으며,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서 쌓은 그의 경험은 리버풀의 상황에 대한 또다른 증거이다. https://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reject-6m-pep-lijnders-29672182
로보트카작성일 2024-08-05추천 0
-
-
[스포츠]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틱 빌바오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니코 윌리엄스
니코 윌리엄스는 다음 시즌에도 아틀레틱 빌바오에 남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에 윙어를 영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게 되었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12월 바스크 클럽과 2027년까지 3년 계약 연장을 체결했으며, 그 계약을 체결한 이후 계획에 따라 한 시즌 더 머물기로 했다.22세의 윌리엄스는 자신의 소속팀과 유럽 대항전에 출전하기 위해 머무르기로 결정했다. 아틀레틱은 지난 시즌 라 리가에서 5위에 올라 유로파 리그에 진출했고, 2024-25 유로파 리그 결승전은 클럽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아직 클럽에 최종 결정이 확인되거나 전달되지 않았지만,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틱은 둘 다 마지막 순간의 유턴이 없는 한 윌리엄스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날 때까지 여전히 아틀레틱 선수로 남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다.아틀레틱에서 윙어의 바이아웃 조항은 약 €55m(약 $59m; £47m)이며, 디 애슬래틱은 그가 이번 여름 이적과 관련하여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순위에 있다고 이전에 보도한 바 있다.스포츠 디렉터 데쿠는 이번 여름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서 다른 스태프들과 합류하지 않고 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스페인에 남기로 선택했다. 파리 생제르맹, 아스날, 첼시도 모두 이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바르셀로나 소식통들은 익명을 유지하기 위해 익명으로 말했는데, 바르셀로나의 윌리엄스 영입 가능성이 지난 며칠 동안 감소했으며 대체 목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국가대표 동료 다니 올모가 그 목록의 최상위에 있지만, RB 라이프치히와의 계약은 아직 멀었다. 올모의 계약에는 €60m의 방출 조항이 있다.아틀레틱은 가까운 시일 내에 윌리엄스에게 향상된 조건의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용의가 있지만, 그것이 언제 이루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윌리엄스는 스페인의 유로 2024 우승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7경기 중 6경기에 선발 출전해 두 골을 기록했다. 그 중 하나는 잉글랜드와의 결승전에서 터진 선제골이었다.유로 2024 결승전 전에 욘 우리아르테 아틀레틱 클루브 회장은 대회 기간 동안 그의 미래에 대한 '통제되지 않고 불합리한' 질문들로부터 그를 '보호하지 못했다'고 스페인 축구협회를 비난했다. 그는 또한 클럽이 그를 팔 의사가 없음을 강조했다.“아틀레틱 클루브는 니코 윌리엄스를 포함한 언급된 선수들과 같은 칼리버의 선수들을 구조 내에 유지할 재정적, 사회적, 스포츠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우리아르테 회장은 말했다.윌리엄스는 아틀레틱 아카데미 출신으로 2020년에 1군에 합류해 클럽에서 122경기를 뛰었다.그는 지난 시즌 라 리가에서 31경기 출전해 5골과 11도움을 기록했다.윌리엄스의 30세 형 이나키도 아틀레틱에서 뛰며 가나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https://www.nytimes.com/athletic/5638499/2024/07/31/nico-williams-barcelona-athletic-bilbao/
정밀타격작성일 2024-08-01추천 0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