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36);
-
-
-
-
-
[정치·경제·사회] 내가 김성근을 지지하는 이유(펌)
15시즌 황재균 빈볼 사건 당시 이상학의 악의적인 기사에 모두가 분노했고 탈보트 5번 연속 선발승에 실패했다는 한마디를 가지고 "뿔난 김성근, 탈보트 실패한 투수"라는 정세영 의 악의적인 짜집기 기사 또 최민규의 "노경은 한화 갈바엔 야구 그만두겠다" 라는 등. 수 없이 많은 악의적인 저격 기사와 구단에서 수차례 부상으로 2군으로 간 로저스를 김정준 코치와의 불화와 월권행위를 강조했던 이경호. 그 때 우리는 모두 다 같이 저 쓰레기 같은 녀석들이 쏟아내는 언론의 횡포에 크게 분노하고 한 목소리로 비난했지만 지금 그 사람들은 모두 저 녀석들 뒤에 숨어 감독에게 등을 돌렸다. 성적과 혹사 논란 또 선수 기용 방식에 있어서 늘 화재를 몰고 다니는 감독이라 논란은 꾸준할 수밖에 없다. 허나 만약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무릎꿇어야 할 사람은 꼽는다면 내 생각엔 김성근 감독이 아닌 바로 자칭 '야구인'이라는 언론인 새끼들이다. 2014년 김성근 감독 부임전 리그의 타고투저 현상에 대해 어떤 야구 전문가가 이렇게 말했다. "타고투저 리그의 질적하락. 막강했던 SK 김성근 감독의 부재로 인한 집중력과 절대강자가 실종...." 한마디로 김성근 감독 없는 KBO 라더니 그가 다시 돌아오니까 '구식야구' '고교야구' 따위로 폄하하고 있다. 나는 김성근 감독 경질당시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에 나와 SK 경질 사태에 대해 눈물까지 글썽이던 한 XX끼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 김성근 감독은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다. 특타와 특투 번트로 대표되는 작전 남발이라던지 대수비 대타 선수기용 그 어느 것 하나 달라진 것이 없다. 바로 이 것 때문에 책임질 사람은 김성근 감독이 아닌 자신들을 '야구인'이라 자칭하는 수많은 좆문가와 기자 새끼들이 범인인 것이다. 그런 김성근의 스타일과 야구 방식을 몰랐던 놈들이 아니니깐 말이다. 그 지저분한 새끼들은 한화를 아니 김성근의 한화를 무조건 우승후보에 끼워 맞추어놓고 '타격 마지노선'을 스스로 정립해놓고 모든 감독들의 동일한 목표인 '우승' 이라는 이 한 마디에 김성근에게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자신들의 빗나간 예측은 그저 방송에 나와 사람 좋은 척, 너털 웃음 한번, 쑥스러운 척 하면 모든 책임에서 자유로웠다. 입으로 먹고 사는 새끼들이 입 잘못 놀린 것에 대해 그 누구도 책임을 안진다. 또 로저스 김정준 코치에 월권 행위 때문이었다고 허위 사실 유포한 이경호 새끼나 그 새끼를 가장 아끼는 후배라며 김정준 코치가 책임을 물고 자진 사퇴를 종용하던 박블로거 씹쌔끼는 여전히 방송에 나와 호위호식 하며 썩은 주둥아리를 털어 댄다. 그래서 느꼈다. 과연 이 언론인이라는 새끼들은 얼마나 귀족, 특권 의식을 지녔기에 타인에겐 엄격 자신에겐 관대 할까 라고 말이다. 김성근 감독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다. 듣보잡 블로거였던 배지헌 또 전수은이라는 놈이 엠스플 뉴스 창간으로 인한 신입기자 채용에 뽑히자마자 쏟아낸 첫 기사는 바로 자신들이 담당으로 있는 넥센,nc 가 아닌 한화의 김성근 감독 이름 석자를 거론하며 저격 기사를 쏟아내 주목을 끄는데 성공했다. 고기 맛 본 중놈이 고기를 끊겠는가? 자신들의 인지도가 시들해질 때 또 다시 들먹이겠지. 흔히 김성근을 들먹이며 지적질과 충고를 일삼는 새X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특이한 공통점 하나가 더 있다. '배지헌의 플래시백''전수은의 포커스IN''최민규의 친뮤직' 등 우겨넣기 빡빡한 기사 타이틀의 글자 제한수도 무시하고 기여코 자신들의 이름을 강조하며 항상 '김성근'을 붙인다. 이유는 간단하다. 김성근이 가진 브랜드 파워 자체가 워낙 막강하고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김성근' 이름만 박혀 있어도 트래픽의 점유율 차이가 다르다. 사람들은 흔히 김성근 감독이 늘 꾸준하게 입을 털어댄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김성근 감독이 입을 터는 게 아닌, 10개 구단 모든 감독들이 입을 '똑같이' 턴다는 것이다. 다른 것이 있다면, 다른 감독들은 김성근 만큼의 이슈가 없기 때문에 트래픽의 보증 수표 '김성근'을 포기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이 것에 대한 증거를 대라면 과거 10년전 김성근이 SK를 이끌던 시절을 댈 것이다. 2007년 그리고 2016년 약 10년 사이 변함없이 똑같은 야구를 구사하던 김성근과 달리 크게 바뀐 문화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모바일 통신 환경'이다. 인터넷이 등장하며 망한 사업은 비디오 시장과 음원 시장만이 아니다. 자칭 정론지와 타칭 찌라시로 양분되는 활자를 종이에 새겨넣은 종이 신문은 내 손안의 인터넷 세상이 되며 자연스럽게 사장되어 버렸다. '베스트 뉴스'라는 빡빡한 순위 박스에 자신들의 기사를 끼워 넣기 위한 생존 방법을 '여론 쫓기'라는 굴종으로 기자라는 직업의 자부심을 놓아버렸다. 소위 말하는 '댓글'이다. 찬성과 반대가 격렬하게 부짖히며 자연스레 트랙픽을 유도하는 키워드에 집중한 결과 언론이 여론을 주도하는 사회에서 여론이 언론을 주도하는 사회로 자연스러운 변화가 있었다. 홍팍에서 악질 악성으로 매도하는 디씨 칰갤을 보면 쉽사리 옮기기 조심스러운 거칠거 저열한 표현들이 '공감대' 라는 최대 이슈로 얽혀 자연스레 뉴스 기사의 타이틀과 방송에 버젓히 노출되기 시작했다. 과거 그나마 지키던 최후의 도리라던 '보도 윤리' 따위는 "기자 약 빨았네" 라며 여기 저기 퍼날르는 초자연적 바이럴 마켓팅에 의존하며 더이상 '보도윤리' 따위는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어려웠다. 과거 조간, 석간으로 대표되는 신문 기사는 작성 시간이 비교적 여유로웠던 반면, 인터넷 뉴스로 바뀐 요즘 시대는 시간 점유율 최우선 중심으로 변질되며 나타나기 시작한 '기사 미리써놓기' 풍토는 언론사와 언론인의 '신뢰'역시 스스로 내려 놓았다. 이상학이 삼성과의 경기 종료후 약 20여분간 쏟아낸 6개의 기사인데그 짧은 시간안에 이렇게 기사가 쏟아 진다는 것이 가능할까? ① (표제의 원칙) 신문의 표제는 기사의 요약적 내용이나 핵심적 내용을 대표해야 하며 기사내용을 과장하거나 왜곡해서는 안된다.② (편집 변경 및 선정주의 금지) 편집자는 사내외의 부당한 요구에 따라 기사를 없애거나 기사의 면배치, 면위치, 크기 등 내용을 바꾸어서는 안되며 음란하거나 잔혹한 내용으로 선정적인 편집을 해서는 안된다.③ (미확인 사실 과대 편집 금지) 편집자는 출처가 분명하지 않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부득이 보도할 경우 과대하게 편집해서는 안된다.제11조(명예와 신용 존중)언론인은 개인과 단체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보도 및 평론을 해서는 안된다.② (저속한 표현에 의한 명예 훼손) 기자는 개인이나 단체를 저속하게 표현하여 명예를 훼손해서는 안된다.③ (사자의 명예 존중) 보도와 평론은 사자의 명예를 부당하게 훼손해서는 안된다.김성근 입에 담는 놈 치고 어느 놈 하나저 보도 윤리 어기지 않는 놈이 없다."자신의 커리어 때문에 선수 인생 망치는 감독""성적 욕심에 선수 팔 갈아 넣는 감독"이 말은 지독한 모순이다.당장 넥센의 염경엽 감독을 보면 알지 않는가?단 1년 사이에 선수 셋이 아작났다.조상우와 한현희 그리고 하영민..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염경엽 감독에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심지어 면죄부까지 대신 선물했다.이렇게 말이다. 염경엽은 전례 없던 무더위 속에 돔구장 특혜를 누리며 누구도 예상못한 '쾌적한' 성적을 누렸기에 저렇게 언론의 비호를 누렸다. 김성근 역시 전병두가 있던 SK 시절에도 압도적인 성적이 있었기에 지금같은 이슈를 받지 못했다. 허나 성적이 추락하자 과거에 것에 대한 폭리의 이자까지 지급하며 갚는 중이다. 성적으로 혹사를 가리자는 것이냐는 질문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많은 이닝수가 선수 부상과 반드시 연관이 있다는 증거는 있냐고 묻고 싶다. 제발 그 관련 근거 좀 가져달란 말이다. 난 김성근의 투수 기용 방식보다 그렇지 않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쓰러진 걸 더 많이 봤기 때문이다. 송창식 권혁은 팔꿈치 염증이다. 염경엽이 이끄는 넥센처럼 토미존 수술도 없었다. 김민우 어깨 관절와순 손상 ? 메이저 관리 방식 선진 야구 운운하는 좆문가 새끼들에게 반박을 하자면 니들이 그렇게나 물고 빠는 메이저 그것도 최상의 관리 시스템이라 불리우는 LA 다저스 류현진도 바로 김민우랑 똑같은 부상이다. 다저스에서 류현진이 혹사 당했나? 밥 먹듯이 연투로 인한 부상인가? 김민우의 부상은 혹사로 인한 원인이라 단정 지을 수 있는가? 참 신기하고 소름끼치게 놀랍다. 류현진의 부상 원인은 몇년 째 원인 규명조차 하지 못하고 '미스테리' 라는 그 수많은 좆문가와 야구인 새끼들이 미치도록 역겹고 짖이겨 녹여 죽이고 싶을만큼 화가 치민다. 쓰다 보면 한도 끝도 없을 거 같아 기레기 이야기는 이쯤 접는다. 김성근 감독이 욕을 먹는 건 그건 그의 숙명같은 거다.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가 가진 네임밸류가 그렇게나 커서 작정하고 이용하려 드는 개XX들이 있는 것이다. 김성근은 그런 놈들에게 정말 아낌없이 자기 한 몸을 내어 주었다. 덕분에 그 새끼들은 자신의 이름 석자 알리는 데 성공했다. 김성근의 이름 석자 들먹이는 자체 만으로 자신의 이름 석자를 대신 팔았기 때문이다. 이미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만신창이 된 감독은 늘 그 밥 맛 없는 새끼들이랑 경기전 기자 간담회를 의무적으로 가져야 한다. 과거에도 또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럴테지만 수없이 많은 듣보잡 기자 놈들에게 기끼어 자신의 몸 바칠 것이다. 여론이 악화 된 것은 어쩔 수 없다. 또 그를 욕하는 것도 어쩔 수 없다. 한없이 가벼운 팬이라는 이름 작정하고 부채질 하는데 떠다니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것이다. 남들은 잘 못 느끼겠지만 난 감독의 진심을 다는 아니어도 조금은 안다. 뭐 하나 깨끗한 거 없는 저 지저분한 새끼들 때문에서라도 믿는다. 시즌초 그렇게나 비아냥 되면서 욕을 했던 심수창이 작년의 권혁과 같은 위치에 머물르며 안정감을 쌓아간다는 것이 놀랍고 또 그의 몸 값 때문에 더 놀랍다. 신성현의 내야 전 포지션 가능한 수비와 마산 구장 중앙 담장에 공을 쑤셔박은 장타력이 놀랍고 그런 그가 군면제라 더 놀랍다. 작년 피홈런 1위 였던 불펜 투수가 올 시즌 한화 팀내 제일 믿음 가는 선수로 바뀐 것도 놀라웠고 시즌 초 더는 떨어질 곳 없어 보이던 이태양의 가능성이 신기하고 작년 존재감 없던 장민재가 팀내 토종 선발 1순위 존재감을 보여주는 사실도 믿기지 않는다. 그러나 이 사진 한 장으로 믿을 수 있었다. 사진 처럼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처럼 팬과 선수들을 향한 그의 진심을 난 알고 있다.그래서 김성근 감독을 지지한다.
-
-
-
-
-
-
-
[자유·수다] 롯데vs7개구단 올스타전
롯데 자이언츠가 프로야구 최초로 전 포지션에서 올스타를 배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베스트 10을 확정, 발표했다.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이스턴 올스타의 선수 구성. 롯데는 투수 송승준, 포수 강민호, 1루수
박종윤, 2루수 조성환, 3루수 황재균, 유격수 문규현, 외야수 손아섭, 전준우, 김주찬, 지명타자 홍성흔까지 모든 포지션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를 배출했다.이는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다. 이전에는 2003년 삼성과 2008년 롯데가 9명의 올스타를 배출한 것이 최다
기록이었다. 롯데는 지난주 집계까지 2루수 부문에서 조성환이 정근우(SK)에게 4만 3000여표차로 뒤졌지만 투표 마지막주에 뒤집기에 성공하며
'올킬'을 달성했다.그 중 강민호는 89만 2727표를 획득, 최다 득표의 영광을 안았으며 이는 지난해 이대호(오릭스·당시
롯데)가 기록한 83만 7088표를 경신한 역대 최다 득표다.송승준은 이스턴 리그 투수 부문 베스트10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웨스턴 리그 류현진(한화)과 선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문규현과 손아섭, 허도환(넥센)은 입단 이후 처음으로 베스트 10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구단별로 살펴보면 롯데 10명, LG와 KIA 3명, 한화와 넥센이 2명씩 배출했다.웨스턴 리그 외야수
부문 베스트10에 이름을 올린 이병규(LG)는 생애 10번째 베스트10이 됐으며 홍성흔(롯데)이 9번째로 뒤를 이었다. 반면 이승엽(삼성)은
일본 진출 이전인 1997년부터 2003년까지 7년 연속 이어왔던 베스트10 선정을 연장하는데 실패하며 희비가 엇갈렸다.KBO는
팬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10 이외에 류중일 감독(이스턴 리그)과 선동열 감독(웨스턴 리그)이 선정하는 감독 추천 선수 12명을 11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올해 올스타전은 21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프로야구선수협회가 10구단 창단 무산을 이유로 보이콧을
선언한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 10 명단이스턴
리그투수-송승준(롯데), 포수-강민호(롯데,최다득표), 1루수-박종윤(롯데), 2루수-조성환(롯데), 3루수-황재균(롯데),
유격수-문규현(롯데), 외야수-손아섭, 전준우, 김주찬(이상 롯데), 지명타자-홍성흔(롯데)웨스턴
리그투수-류현진(한화), 포수-허도환(넥센), 1루수-김태균(한화), 2루수-안치홍(KIA), 3루수-이범호(KIA),
유격수-강정호(넥센), 외야수-이용규(KIA), 이병규(LG), 이진영(LG), 지명타자-박용택(LG) * 암만 팬투표지만...이건 아니잖아??? 이스턴리그는 타팀선수들은 3회이후에나 나오는거네?? 무의미한 올스타전
강한밤작성일 2012-07-09추천 2
-
-
-
[엽기유머] 프로야구 용어 정리
ㄱ가을의 전설- 월욜 저녁에 방송하는 프로, 대놓고 롯까방송
갑드래곤-진갑龍선수의 별명, 진주장
깝대형- 이대형의 별명... 깝작대는 것 때문에 성적이 오르지 않는 & 도루하기전에 깝짝대는 모습
강풍기-롯데 강민호의 공은 보지 않고 선풍기처럼 배트만 휘두르는... ..기타:돌민호
갸- 기아를 짧게 부르는 발음(개아=개+기아, 기아를 낮춰부르는 이름)걸사마- 김재걸
경유현호-경헌호 선수의 방화하는 모습을 보고개킹카- 한명재캐스터, espn에도 방송을 탄 "원뜨리 개킹카 한명재"권병장- 엘지의 권용관, 현역출신
궈넥-권혁 발음이 안되는 허구연 때문에 생긴 별명. 기타:궈녁, 권노예강영감- 강병철감독을 낮추어 부르는 말고제트- 수비범위가 넓은 고영민을 일컫는 말 = 이익수
고향만두- 삼성에서 sk(인천,고향)으로 돌아가게 된 박진만김석류- 아나운서, 차일목과 뽀뽀할뻔한 사이, 정보명과 손잡은 사이(결국 김별명에게로)
김돈줘- 연봉 협상 과정에서 일본행과 잔류등 여러가지 방향을 모색하다가 책 잡혀 얻은 김동주의 별명.김태균- 그 자체가 별명, 김+ㅇㅇ = 모두 김태균 별명, 김꽈당 등등
김별명-김태균(한화) 선수에 수식어는 모든게 별명
김별멍-김태군(lg)선수의 별명, 김태균의 이름에 한획이 모자라는 군을 빗대어 '명'대신 한획이 작은'멍'....김ㅋㅋ- 김태균의 별명이 아니라 김재호가 자주 웃는데서 유래된 별명곤조- 2군본즈, 2군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엘지분들의 표현) 김상현선수를 일컫는 별명 =곤잘레스 킴의 준말(=김상사)공두오- (권준헌의) 공 두개로 오실점에서 시작, 한만두 다음가는 투수의 굴욕금지어- 우담 이순철코치를 엘지팬들이 일컫는 말귀찮투- 손민한의 완급조절 피칭이 귀찮아서 설렁설렁 던지는것 처럼 보이는데서 유래된 단어
궈낵- 권혁. 허구연이 권혁선수를 부를때 발음이 부정확해서 붙여진 별명.(허구연식 선수 이름은 부록으로 정리)
꼴리건-롯데 자이언츠의 훌리건과 다름없는 팬들을 일컬어.. 꼴데와 훌리건의 합성어.꽃범호- 이범호의 외모에서 나온 별명..이스픈의 화면처리로도 유명. 이범호는 한마디로 그냥 '꽃'임.꽃보단범호- 한화팬이면서 한화팬을 싫어하는 유저, 친구의 친구가 안영명친구 충대송혜교 =한펠본까- ~~의 안티까다- ~~를 비방하다.까임방지권- 경기중 특출난 활약을 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까임 방지할수 있는 권리(대게 부도수표)깐풍기- 육망성 스트라익존으로 유명한 김풍기 심판을 낮추어 부르는 말
꼴데 - 꼴찌를 밥먹듯이 하는 롯데의 이름
99.9- 2008 베이징 올림픽때 등판만 하면 점수를 줬던 한기주의 방어율을 빗댄 별명
기계-타격기계 김현수를 의미... 사람이 아닌 기계라는 뜻
국노- 삼성 정현욱이 선동렬의 사노예에서, wbc의 일본전 호투로 국노(국가의 노예,조선의 국노)로 승격되어 나온 별명
꼴리검- 09년 5월 6일, sk박재홍 타석때 부산의 한팬이 장난감칼을 들고 난동 부린 사건의 칼...전설의 칼로 불림=엑스꼴리버
꼴레!(ggolleh!) - 롯데를 부르는 최고의 감탄사! 롯데가 지면 wow!... 롯데가 연패하면 ggolleh!!!~
끝판대장-오승환을 의미, 오스왈트,오뎅,돌부처 등의 별명도 있다.
ㄴ
나믿가믿(nmgm)- 나는 믿을꺼야 가코를 믿을꺼야의 약자. 류중일 감독의 가코를 믿는다. 아니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
내원석- 빅4가 내원사를 놀러가서 술을 먹은것이 갈마에서 물의를 빚어 원석이에게 생긴 별명= 싸이원석내려갈팀은 내려간다- 현대시절 김재박감독이 경험적 사실에 근거하여 주장한 이론 혹은 말, 전력이 불안한 팀에겐 사형선고니노타임- 롯데시절 2사만루 범타 혹은 2사후 주자없을적에 영양가 없는 단타를 치던 손인호를 비꼬던 별명노예규진- 윤규진의 등판이 너무 많아지자 한화팬분들이 지어준 별명..엘지에는 마당재복이 있음
노송빠- 야갤에서 유입된 저질분란유저, 노송은 엘지선수 41번 김용수
네잎글로버-대니글로버
뇌주찬- 뜬금없이 생각없는 플레이를 하는 김주찬 선수의 별명... 뇌를 장착하라는 팬들이 비꼬아서 부르는 별명ㄷ단두대매치- 꼴지를 걸고 겨루는 7,8위팀의 승부!!달감독- 김경문(moon:달)감독
따귀동맹(=싸대기동맹)-삼성과 두산의 관계를 의미, 절대 연승 또는 연패를 하지 않는 2승 1패 경기를 하는 두 팀의 매치더블종범- 한게에서 최근에 나온 새로운 학설인 채종범영입으로 인한 종범신의 시너지효과두목곰- 김동주. 두산의 두목
대갈장군- 이진영 선수... 머리가 大돼랑이- 이대호..요샌 돼랑이도 아니고 돼지로 불림돼준석- 이대호 친구 최준석
돼호- 이대호+돼지 = 돼호. 돼듬이- 이대호 선수 헬멧구멍사이로 항상 나와 있는 몇가닥으 머리카락을 보고...디엘(dl)- 분란등의 사유로 잠시 글쓰기가 금지되는 기간
dtd이론- 김재박의 '내려올 팀은 내려간다'(down team is down)는 이론, 본인이 직접 보여줌동맹- 말그대로 동맹, 동맹간의 비방과 분란은 특히나 꺼려진다. 한게에선 엘롯기동맹이 특히 유명똑딱이- 장타보단 단타위주의 타자를 일컫는 단어 혹은 장타력이 떨어진 거포를 놀리는 별명 ex)김똑딱, 이똑딱
똥줄야구- 불팬이 불안해서 끝날때까지 똥줄타는 야구하는 팀들의 야구스타일ㄹ라뱅- 이병규, wbc때 성의없는 수비가 라면사러 슬리퍼끌고 동네나가는듯하여 붙여진 라면병규의 준말랜디영식- 랜디존슨+강영식= 랜디영식 롯데팬들이 부르는 별명..삼팬분들은 부정랜덤원상- 짱개식으로 계산시 완투시 200개 이상의 공을 던져야할정도로 제구가 나쁜 유원상의 별명로나쌩- 롯데만 나오면 쌩큐한 선수들의 모임 주로 삼성선수들(배영수,전병호등등)이 많음, 명예회장은 선동렬
로꼴통-로이스터 감독의 별명,로또준- lotto+이호준, 홈런포가 뜬끔없이 튀어나오데서 유래롯국지- 제리현덕,향운장,가르익덕이 사직결의를 맺는데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사직벌 대하 드라마라이언킹- 분란으로 유명해졌으나 이제는 개그유저로 인식되는 유저 "민족삼성 대동단결"은 유명한 명언류딸- 류현진의 싸이에 그의 친구가 딸맨식히라고 남겨둔 글에서 시작된 별명 =류뚱리쿠-리틀쿠바, 박재홍의 별명
롯데 레이져스-2008년 삼성과 준플레이오프때 관중들이 삼성선수들에게 레이져를 쏴 붙여진 팀 별명.ㅁ마포- 마해영(=마공갈)마스터피스- 병살계의 거장, 463이도형을 일컫는 말
마징가-sk박정권. 얼굴 각이 마징가처럼 생겨 붙은 별명,막장매치- 엘롯기, 본헤드,폭병,힛바이피치볼 이 모든것이 하나로 어울어지면 우리는 막장매치라고 부른다!!
만루변태- 삼성의 안지만. 만루에 출격해도 깔끔하게 잔루 처리하는 모습을 보고. 애간장을 녹여도 확실히 끝내주는 변태성향
무사만루 노스트라이크 3볼에서도 깔끔한 마무리!ㅇㅇ매직- 선수나 코치에 의해 선수본인의 능력보다 +@혹은 -@가 되게 만드는 지도력 ex)상군매직, 광환매직, 용달매직 등등메트로박- 지하철 홍보대사를 한 박용택을 일컫는 별명먹튀- 연봉에 비해 실력을 못보여주는 선수, 폭넓게 응용이 가능 ex) 먹튀수근, 심먹튀, 이상먹 등등맥꾸역- 안타를 맞아도 일단 이닝을 먹어준다는데서 유래된 맥클레리의 별명 =맥나잇, 운클레리모두가라- 롯데팬끼리 분란을 유도하다 바뀐 한게에서 첫 안드로 대상자, ip바꿔 종종 출몰
문리바- 롯데 문규현의 별명. 포수가 놓친공을 리바운드(농구)캐치해서 붙여진 별명
민지- 제구가 안되면 뺨을 부풀리는 모습이 "민지 와쪄요~ 뿌우" 하는것 같다고 붙여진 장원준의 별명밍키- 엘지투수 김민기ㅂ바람의 아들- 이종범 =종범신 , 손자는 이용규바깥솨- 조인성..앉아쏴에서 바깥쪽으로 공을 요구한다는것으로 진화 = 조바깥박속닌- 본인조차 실생활에서 쓰는 별명 "박속닌"으로 부터 유래된 박석민의 별명, 제일동포 선수 고지행이 불러 시작
발근우-sk정근우의 2루 베이스 러닝 슬라이딩때 상대방 2루수에게 발로 위협가한후 붙여진 별명
버퍼링 박-박한이의 타격전 특이한 준비자세로 붙여진 별명, 기타 별명으로 박카닉,킁킁이
뼈기혁-뼈밖에 남지 않은 듯한 박기혁의 외모를 보고벌때야구- 불펜야구, 출첵야구 여왕벌은 정대현!!배추- 박명환, 배추를 모자속에 넣어둔 사건으로 부터 유래
박담비-박명환이 토요일에만 등판하는 것을 보고 이동현이 붙여준 별명 봄데- 찌라시에도 종종 등장하는 봄에만 성적이 좋다는 롯데를 비꼬는 별명북경수- 엘지의 박경수, 올시즌 뛰어난 활약으로 북경올대를 뽑히길 기원하는 뜻에서 시작된 별명북한용병- 얼굴이 수척한 김원섭을 일컫는 별명 =인민용사, 인민용병분식회계- 승계주자실점, 구원투수가 앞투수의 자책이 되는 루상의 주자를 불러들인후 피칭하는 행위 혹은 점수볼빨간 감독- 뺨이 붉그수레하신 김인식감독을 귀엽게 부르는 별명 = 국민감독, 노인식(까)배열사- wbc때 망언을 한 이치로를 향한 힛바이피치볼로 열사라는 칭호를 얻은 배영수의 별명=배수근, 배영구(까), cmb백골프- 백인천...골프가 붙어진 이유중 가장 널리 알려진것은 덕아웃서 골프연습봉미미- 메존의 미미한 선수에서 시작된 봉중근의 별명, 최근 봉타나로 업그레이드(=봉크라이,봉타나봉중근 의사 - wbc에서 일본을 힘으로 누르며 생긴 별명
비싼남자- 구걸송이 있을정도로 안타가 드문 박기혁을 일컫는 별명빅4- 김수화, 이왕기, 강민호, 이원석으로 이루어진 롯데 젊은선수 4인방의 모임(늘 유망주는 많은 롯데)빵종범, 빵재홍- 한국야구사의 미스테리중 하나인 기아 빵사건에서 유래된 별명 = 브래드재홍, 뚜레재홍이 있음빠- ~~의 팬병역브로커- 이승엽의 활약으로 인해 wbc 4강, 올림픽 금메달로 수많은 병역면제 혜택을 동료선수들에게 줌.
브콜돼- 박석민이 파머 머리하고 헤드밴드했을때 붙여진 별명, 브로컬리 돼지
빌리장석- 선수들 팔아서 구단운영하는 히어로즈의 이장석 사장을 빗댄말. ml 오클랜드의 '빌리 빈'단장과 비교 됨.
ㅅ
싸대기동맹(=따귀동맹)삼성과 두산의 관계를 의미, 절대 연승 또는 연패를 하지 않는 2승 1패 경기를 하는 두 팀의 매치
김경문감독과 선동열감독의 친분에서 나온 양팀간에 좋은 감정과도 관계있음, 한대씩 주고 받는다는 의미.
쌍권총- 최고의 계투조 권오준, 권혁 콤비
서쟁- 서재응
선뚱- 선동렬. 설명이 필요없는...
성큰- 성큰옹. 입성근..김성근 감독의 별명소울메이트- 김상현과 채상병은 뭐다??? 소울메이트!!!(실수를 사이좋게 경쟁하듯한데서 유래)송회장님 - 송진우 선수. 2000년 선수협 회장 직후 획득. 한국야구의 살아있는 전설.송지선- 아나운서, 두산의 승리의 여신
송집사- 히어로즈 송지만의 별명. 신앙심이 유별나서.
송시구- 과거 삼성전에서 1회 공 1개만 던지고 강판된 송은범선수의 별명스고이- 스포츠동아(전 osen) 김영준기자, 완급조절의 달인, 병주고 약주고...
순페이- 이순철. 순fe(철의 원소기호 fe를 붙여 부른 별명ㅇㅇ신- 야구에 대하여 존경스런 선수에 한하여 붙여지는 극존칭의 별명 ex) 종범신, 양신, 민한신등등-성득옹- 부산 지방방송 knn의 명(?)해설가, 롯데팬을 위한 맞춤해설자석정환- 막걸리 해설로 돌아서기 전에 서정환감독을 낮추어 부르던 말..요즘은 사용빈도가 뜸해짐
세일러유- 유동훈 투수의 별명... 관중들 패킷에서 비롯된 별명. '마법의 싱커로 너를 용서치 않겠다!'
셀프병역브로커-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획득에 엄청난 사기유닛으로 자신의 군면제를 시킨 추신수
시방새-sbs
시범데-시범경기만 좋은 성적거두는 롯데를 의미. 정규리그에만 들어가면 ㅠㅠ
식빵- 두산베어스 오재원. 안타를 치거나 아웃되거나 항상 카메라에 18~ 이라고 말하는게 잡혀, 18 대신 순화하여 식빵이라고
하는데서 유래됨.신경질 - 신경현 포수를 이르는 말. 표정과 이름의 절묘한 조화.
신남연- 한화출신의 제이 데이비스의 한국 이름, 데이비스가 신라면을 즐겨먹었던데서 유래 (신라면→신라면)승리의 ㅇㅇㅇ : 경기중 혹은 경기후 무언가 껀수가 생겼을때 불러보는 외침
ex) 승리의 엘롯기, 승리의 민한신 **반대용의: 패배의~~스플리터- 손가락 벌렸죠?? 그러면 이거임cob- curse of bullpen 염장유저에게 저주를 건다는 의미로 불펜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용어, 한게의 저주로 cokcmb- 삼성팬 녹투님에의해 시작된 초절정미소년배영수의 영어 이니셜
슭충 - 각 포털 게시판에 sk를 꼴불견스럽게 벌레같이(?) 응원하는 일부 sk팬
슬레이브정-정노예, 삼성의 정현욱의 잦은 등판땜에 붙여진 이름
사못쓰 - 2008년 시즌 두산 김현수의 뛰어난 타격을 빗대어, '4할도 못치는 쓰레기' 라는 반어법(오못쓰, 육못쓰 등)ㅇ아름다운 2군행- 일본진출 초기 이승엽에 대한 모찌라시의 "아름다운 2군행, 팀에 피해주기 싫어 자청"에서 나온 말아스정- 두산 마무리 정재훈, 등장하면 경기가 아스트랄해진데서 유래 =정작가
아기곰- 두산의 임태훈. 아기곰처럼 생긴 외모를 빗대어.
안경쪼다/안쪼-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을 의미.
안드로메다- 디엘을 넘어선, 엠팍에서 영원히 글을 못쓰는 상태안쌤- 안경현
안정권- 안지만,정현욱,권혁으로 연결되는 삼성의 막강 불펜, 이 세명이면 5회 이전에 삼성이 이기고 있으면 승리는 안정권
안쳐용-2008년 잠깐 반짝하다가 그 이후 타격이 영 아닌 안치용선수를 두고...ㅇㅇ어린이- 각팀의 주축 젊은 선수들의 뒤에 붙여주는 별명 ex) 석민어린이, 태훈어린이
운민한- 롯데 손민한 선수의 별명. 공의 위력에 비해 승리를 챙기는 투수.(이런게 실력인 것을)원아웃(만화)- 투타의 대결의 심리묘사가 탁월하게 그려진 만화, 노게임 강우콜드를 노릴시 가끔 언급됨
원쓰리(13)- 장원삼의 별명. (원.삼)유혹의 명철신- 종류가 다른신..등장음악이 유혹의 소나타에서 유래된 신명철의 별명
윤태자- 선동열의 황태자라 불려져 붙은 별명야신- 김성근 감독을 일컫는 극존칭의 별명(김응룡감독이 한국시리즈에서 붙여준 별명) 다른 별명으로 성큰감독 성큰신 등
여왕벌- sk 벌때 마운드의 마지막인 정대현의 별명우담- 우리 히어로즈를 보통 일컫는 말= 우히, 우리오식빵- 오재원, 에러를 해도 안타를 쳐도 카메라에 잡히는 그의 입모양은 ㅅㅂ
오승왈트- 오승환(ml의 로이 오스왈트에 비교) = 돌부처, 끝판대장,오푼이- 일본에 진출한 이승엽이 시범경기 타율이 0.05였던것을 악의적으로 낮추어 부르는 별명= 승삽
옥춘이- lg 용병 옥스프링의 별명옹박- 이종욱의 외모에서 유래, 이종박등양아들- 실력에 비해 유독 감독의 사랑을 받는 선수들을 지칭하는 말..보통 각팀마다 있음ㅇㅇ옹- 원로하신 선수들을 일컫는 말 ex)현승옹 준호옹 민재옹등일격수- 추승우의 일루수비에서 유래된 별명이스픈-espn민지 이쁘다- 롯팬사이에서 "이게다 노무현탓이다" 와 같이 별 상황에 이유없이 사용되어짐인사이드파크호텔- 박노준이 올스타전 이택근의 inside the park homerun을 인사이드파크호텔로 잘못말한데서 유래,
명작만화 이블승엽의 올스타전 전야제 장소
인민무력부장- 김원섭의 별명. 북한 사람(?)을 닮은 외모때문.ss201- 손인호(s), 신명철(s) 이 둘(2)은 영원한(0) 1할(1)타자다!! 에서 유래(둘 다 롯데를 떠나 팀해체)522- 전설의 롯기막장매치, 마무리는 헤드샷...612- 국내최초 리얼야생버라이어티 야구 1박2일!!
6668587(6) - 전화번호 아님. 롯데의 8888577에 버금가는 lg의 성적... 그 비밀의 번호를 풀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입재박-말을 조심하지 않고 한번씩 입으로만 야구하는 김재박 감독을 일컬어 붙여진 별명
2호기-심광호(소녀어깨-박용택도 가지고 있는별명). 한화에서나 삼성에서나 늘 주전은 못하고 대기해있는 포수육못쓰 - 2009년 시즌초반 6할에 가까운 타격을 보인 김현수를 빗대어..6할도 못치는 쓰레기...
입재박- 입으로만 야구하는 김재박 감독의 별명... 최고의 걸작 :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결국 자기팀이 내려갈 팀이었다는...
인천예수- 김성근 감독. 슭충팬들이 김성근을 광적으로 감싸는 모습으로 생긴 별명. (슭충은 용어사전 참조)
이오수- 두산 출신의 다니엘 리오스의 한국 이름
잉금님- 잉여+임금님의 합성어. 2010시즌 조인성이 잉여 취급을 받다가 자신의 커리어하이를 찍으며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ㅈ자이로볼- 만화 "메이저"의 주인공이 던지는 직구의 일종인 마구, kbo에서 던질수 있는 선수는 가을야구하는 비밀을 푼 맥클뿐작가- 등판하면 해당팀 팬들의 심장을 뛰게만들고 담배를 물게 만드는 해당팀의 마무리 ex)임작가, 정작가등등.. 최고는 임경환잘치용- 4타수 2안타의 사나이 안치용의 별명장스나- 스나이퍼 장성호의 준말
장돈건- 두산 최준석의 잘생긴 프로필 사진을 보고 관중이 지어준 별명. 豚
장민지-볼에 바람을 자주 넣는 장원준 선수를 의미.... 유래 민지 뿌~
장원삼성-장원삼 선수의 별명. '장원삼은 원래 삼성선수'다라는 의미도 있음
작토마-lg 작은 이병규의 별명(=작뱅)
적토마-lg 큰 이병규의 별명(=라뱅,큰뱅)
정득병-득점권 병살 전문 타자라는 의미, 롯데 정보명.
정지훈- 시즌중 연패팀의 구세주 혹은 연승팀의 찬물로 다가오는 비를 은유적으로 표현정줄놓- 정신줄을 놓다재주리게스- 이국적 풍모의 이재주선수를 일컫는 별명 = 쟂스패로우중력이론- 엘지팬 한무님의 엘롯기 세팀 중 한팀이 치고 올라가려고 하면 순위표 밑바닥 중력에 이끌려 결국 내려온다는 이론
조닭매직- 조계현이 코치로 있는 팀은 투수진은 막장을 달리고, 그가 없어지면 최강이 되는 투수진(삼성에서 두산으로 옮긴해
삼성은 최강의 불팬 및 투수진을 이뤘으나, 두산은 최강 투수전력임에 그 힘을 다 못내고 있는 상황. 그리고 부상...)조뱀- 조범현 감독의 준말..낮추어 부를때 사용..
조라이더- 한 때 슬라이더로 한국프로야구를 주름잡은 조용준의 별명
조갈량-조뱀으로 불리던 조범현 감독이 우승후에 공식적으로 붙여진 별명
조원수 트리오- 삼성의 막강 불팬 a조에 비해, 불지르는 원수같은(?) 불팬 b조(조현근,최원제,김상수:김상수의 이적으로 해체)
조평신-삼성 조용훈의 별명... 조*..
조핑크-핑크색을 좋아한다는 조정훈 선수주찬신, 주처님- 김주찬... 신을 아무에게나 붙여지게 됨.. 롯데팬에게 그는 이미 신급
정노예- 삼성 정현욱의 별명... 노예저럼 부르면 나와서 열심히 던진다고.. 비슷한말 '슬레이브정'좌상바- 좌투수상대로*^^* 혹은 좌타자상대로*^^* 의 준말, 우상바와 반대짐승- 동물적인 수비능력을 보여주는 김강민의 별명
조바깥 - lg 포수 조인성의 수비위주의 볼배합을 위해 바깥공 싸인만 낸다는...
정ㅋ벅ㅋ- 1. 정복, 2. 상황이나 대상을 아우르는 기쁜 마음 : 야구에서는 삼성의 오정복 선수를 의미.(오정복덩어리)
제빵왕 김식빵- 최근 김현수 선수가 화면에 식빵!식빵! 하는 모습이 포착된후 드라마 제목과 합성된 별명(식빵=18의 순화된 단어)jokka- 삼성이 바라는 최강의 계투진(정현욱, 오승환, 권혁, 권오준, 안지만). 아직 완성된 적은 없음. 발음상 문제 때문인가?
ㅊ
차바시아- 2010년.. 과거와 전혀 다른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삼성의 차우찬의 별명... ml의 최고좌완중 하나인 cc.사바시아와 합성어 찰목- 기아포수 차일목
초구찬- 초구를 좋아하는 김주찬의 별명추타조- 긴다리 작은머리 추승우의 별명 =추조리, 일격수채이스비- 최희섭= 희삽초이채리본즈- 채태인+ 배리본즈 =에로채
채띵-채태인의 별명, 기타 : 채천재(타자 전향후 그 짧은 시간에 팀의 중심타자가 된 모습을 보고),채타짜(도박사건)등
최코디- 정준하의 매니저 최코디 닮은 삼성 강봉규의 별명
최쓰이- 최형우, 최근에는 '최잉여'라 불리우고 있음. 잉여킹철가면- 세이브상황에서도 무표정한 오승환선수의 별명 =돌부처
치킨스 - 한화 이글스를 비꼬아 부르는 명칭, 마스코트가 독수리보다 치킨을 더 많이 닮았다나...
칠쥐- 7위를 밥먹듯 하는 lg를 지칭... 꼴데보다는 앞선.ㅋ
쿠옹- 한화 구대성, 메이저리그 시절 쿠~라고 미국사람들이 응원한데서 비롯, 나이들어 옹자가 붙어 쿠옹
카턱- 카도쿠라의 별명, 턱이길어서..
크보- kbo
크루세탁-크루세타
캐백스,캐백수- kbs스포츠캐넌- 캐넌히터 김재현을 일컫는 별명
킁킁이-타격전 헬멧의 냄새를 맡는 박한이 선수 별명, 바카닉,버퍼링박 등
키스도사-사도스키를 거꾸로 읽은 별명
코사장- 코끼리 덩치의 삼성 김응용 사장의 별명
ㅌ턱돌이-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 조성환, 홍성흔, 카도쿠라등도 비슷한 별명
택근브이- 이택근 선수의 별명.토그너- 토마스(한화)+빌리 와그너(메츠의 좌투 마무리)텔미- 김태완, 텔미텔미 테테테텔미퇴근본능- 경기후반 작렬하는 심판들의 오심, 태평양존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단어
퇴근창희 - 수비중 혼자 3아웃인줄알고 불팬으로 뛰어들어오다가 붙여진 이름ㅍ피자도형- 청주구장에선 장모님이 피자를 돌리시는 이도형의 별명ㅇ포- 보통 포수들의 뒤에 붙는 말 ex)진포, 홍포, 조포등등폭삼, 폭병- 폭풍삼진, 폭풍병살...수비하는 팀의 응원팬들이 힘을 모아 외쳐보는 주문!!8888577- 롯데팬들을 열어주는 비밀번호포카리박-박기남 선수의 별명.(포카리스웨트 물병을 들고 승리세레모니 하려던 박기남선수를 보고 선수들이 지어준 별명)
ㅎ
한만두- 한이닝에 만루홈런 두개(ml 박찬호 선수의 치욕적인 기록)
할매- 두산 전상렬, 할머니 같은 인상이 구수하다 하여 홍포가 붙여준 별명한만두- 한경기 만루홈런 두방, 유래는 박찬호 선수의 한이닝 만루홈런두방에서..한남자- 한남자가 있어~ 널너무 사랑한~ 이 노래를 부른 가수 김종국과 동명이인 기아 김종국의 별명
허당- 말 그대로 허당. 삼성의 허승민허구라- 허구연 해설을 일컫는 말. 최근에는 쓸모없는 그의 해설을 비꼰 별명홍미륵- 홍현우의 삭발한 머리에서 유래된 별명
홍포- 두산에서 홍성흔은 포수라는 의미였으나, 롯데 이적후에는 홍성흔의 한방있는 대포를 의미
홍대화(해태화)- (홍어+한대화, 해태+한대화의 합성어) 기아 16연패를 끊게 해준 한대화 감독의 용병술을 비난하는 뜻으로
생긴 별명. 한대화 감독은 해태타이거즈 선수였기도...형저메- 형 저 메이저리거에요 에서 유래된 최희섭의 별명, 진화형으로 저메신- 형저메인다이등이 있음(=최희삽)형저인- 형 저 인천고에요. sk 2루수 정경배 선수를 낮추어 부르는 별명 = 감저인향운장- 투구 인터벌이 너무 짧아 녹차가 식기전에 이미 세이브를 올린다 하여 지어진 최향남의 별명 =향기남흑인천- 로이스터감독을 낮추어 부르는 별명. 사용시 분란가능성 다분흑마구- 120이하의 직구로 변화구, 완급조절의 피칭을 하는자에게 붙는 작위.. 시조는 성준, 집대성은 전병호, 계승자는 임동규
흑마신- 위의 흑마구를 던지는 전병호(현 삼성코치)를 이르는 말, 최대 피해팀은 롯데흑종국- 현 야쿠르트 발데스, 실력이 김종국과 흡사
흑션- 삼성 최악의 용병투수 탐션의 흑인 버전, 크루세타의 별명.해담- 바다이야기(한자로 海談)를 즐겨하여 갈마등에서 물의를 일으킨 정수근의 별명
햄종- 양현종의 이름과 햄토리의 합성어
황청이- 황재균+멍청이에서 나온말... 히어로즈 선수들이 황재균선수에서 붙여준 별명
힙지만- 힙합모자를 쓴것처럼 모자를 삐딱하게 쓰고 투구하는 안지만의 별명
부록 i <롯데 팀 별명, 인기도 있고 안티도 많아 별명도 많다>
꼴데-항상 하위권 성적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롯데의 별명
꼴데 레이져스 - 롯데 자이언츠의 관중들이 2008 준플레이오프 당시 삼성선수들에게 레이져 포인터를 쏴 붙여진 이름
꼴매미-7년을 굼뱅이로 살다 잠깐 여름 한철 시끄럽게 하는 매미처럼고 8년가까이 꼴지하다 08년 준플레이오프 3일 만에 생을 마친..
오물 자이언츠, 오물 투척스-관중들의 오물 투척이 잦은 롯데팬들을 비꼼
봄데 - 봄에만 잠깐 호성적을 거두고 순위에서 사라지는 롯데 성적보고.
시범데-봄도 모자라 시범경기만 잘하는 롯데를 의미, 시범경기가 있는 '봄의 롯데는 양키스가 와도 못막는다'는 이야기도 있음.
족발 투척스 - 꼴데 레이져스 별명이 붙여진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산관중들이 던진 족발 사건으로
꼴레!(ggolleh!) - 롯데를 부르는 최고의 감탄사!
참고 : 롯데 外 각 구단 별명
sk (스크, 슼충, 슭, 출첵, sk고등학교) 두산 (약산, 뚱산, 두점 베어스) 한화 (개콘이글스, 치킨스, 조폭스, 꼴닭스)
삼성 (돈성, 삼점 라이온스) 기아 (개아, 꼴아, 갸) lg (꼴지,꼴쥐,칠쥐) 넥센 (타이어즈)
-8개구단 한자로 정리 : 슼(sk), 돈(삼성), 뚱(두산), 꼴(롯데), 개(기아), 쥐(lg), 빈(넥센), 칰(한화)
부록 ii <허구연의 몹쓸 발음 때문에 생겨난 용어(별명)>
루헨진 (류현진) , 배나구 (변화구), 궈낵 (권혁), 씡킹 빼스트뽈 (씽킹 패스트볼), 쀍킹볼 (브레이킹볼), 홍셰완 (홍세완)
셰입 (세이프), 호셰 (호세), 췌인지 압 (체인지업), 쒀클 췌인지 압 (써클 체인지업), 메카니즘 (매커니즘), 이핸곤 (이현곤)스라이다 (슬라이더), 이대허 (이대호), 에수에푸볼 (sf볼) , 롯데 자이"안"쓰 (롯데자이언츠), 소낵 (손혁), 김뱅헨 (김병현)바캔승 (박현승), 장셩호 (장성호), 오승한 (오승환), 조배맨 (조범현) , 졔리로이쓔터 (제리로이스터) , 하나이글스 (한화이글스)메쟈리그 (메이저리그), 셰드뤽 (세드릭), 갤국 이런 핸상은(결국 이런 현상은), 엔터리(엔트리), 껨(게임), 보수토온 (보스턴)힛빠이피치드볼 (힛바이 피치드볼), 방맹환 (박명환), 빠떼리코치 (배터리코치), 씨리볼 (쓰리볼), 콘츄롤 (컨트롤)�z수틴 뤠이어 (저스틴 레이어), 투슈로테이숀 (투수로테이션), 크브볼 (커브볼), 스로 크브 (슬로우 커브), 루태캔 (류택현)숀미난 (손민한), 우셰한 상황 (우세한 상황), 뤠이붠 (레이번), 블롸운 (브라운), 옥슈프링 (옥스프링), 히로즈 (히어로즈)정보맹 (정보명), 고옝민 (고영민), 민뱅헨 (민병헌), 셰답맨 (셋업맨) , 호셰리마 (호세리마), 큐바 (쿠바), 콘디숀 (컨디션)
씨리볼 (쓰리볼), 셰답맨 (셋업맨), 드림캄쓰루(드림컴트루), 정대언 (정대현) , 신갱핸(신경현), 숀미난 (손민한) , 대쓰요 (됐어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프로야구 최고의 명언은 dt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