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디자인의 외발 모터바이크를 발명한 19세 청년이 해외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외발 모터바이크를 발명한 19세의 청년은 캐나다 토론토 출신으로 시카고 트리뷴등의 언론에
소개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이 청년은 18살 나이에 전기 모터바이크 더 우노를 발명했다고 합니다...
측면에서봤을때는 외발로 보이지만 아래사진을 보시면 병렬로 두바퀴가 연결이 되어있네요..
그래도 한쪽으로 치우치지않고 달릴수 있다느게 신기할뿐이네요..
이 외발 오토바이의 타는방법은 앞으로 몸을 숙이면 전진하고
뒤로 몸을 젖히면 속도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위사진은 세그웨이라 불리는 모터로 가는 사이클입니다.. 비슷한 방식인것같군요...
이청년이 주목받는 이유는 미래형 교통수단과 비슷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모터사이클 매거진 등의 언론에 소개되는 등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2006년 중국 여행 당시 수많은 모터사이클 자동차가 내뿜는 매연으로 인한 대기 오염을 온 몸으로 느끼고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쉽게 탈 수 있는 전기 모터바이크를 발명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덕분에 MIT도 합격..이 외발 모터바이크의 무게는 65kg 보통 스쿠터보다 훨신가벼운 무게...
어린아이도 탈수잇을정도의 쉬운 작동법 최고속은 60km정도... 배터리충전...
기존에 굴러다니는 오토바이들보다 더 경제적인것과 친환경적인듯..
이 청년의 꿈은 자신이 만든 외발 모터바이크를 상용화 시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하는것이라고 합니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모터바이크도 나왔으니 외발달린 자동차도 조만간 만들어질것같네요..
지금 시판중인 세그웨이는 무려 800만원정도 한다고하니..상용화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같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