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예고 되었던 2009년 콜벳 GT1이 발표 되었습니다.
ZR1 아래급에 모두 적용되는 스페셜 패키지로써,
콜벳레이싱크리픽의 적용과 제이크 마스코트,ZR1타입 바디를 적용하는 패키지 입니다.
이외에도 실내의 시트와 대쉬보드등에 GT1 마크가 노란색의 실로 스티치되어 집니다.
독일이나 미국 일본등도 팩토리튜닝의 중요성을 알고,
남들과 다른차를 타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어서 이런 팬토리튜닝 시스템을 도입하여,
애프터마켓 튜닝시장의 활성화와 완성도 높은 선진 자동차 문화를 갖춰 나가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