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와 아반떼 입니다.
k5 외관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부는... GG 뭐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음.. 모터쇼에서
k5, 소나타, 토스카, sm5를 전부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sm5가 맘에 들더군요. 뭐 외관은 확실히 k5의 압승이었습니다만, 외과 말곤 볼게 없다는 느낌이랄까요.
엔진적인 부분은 잘 모릅니다만 뭐 고속주행시 시속120 정도만 나와준다면 전 불만이 없어서;;
그러나!!!!!!!!!!!!!!!!!!!!!!!!!!
k5 정면부분 포스는 진짜 람보르기니? 포르쉐? 저리 가랍니다. 끝내줍니다.
베엠베가 울고가겠더군요. 사진으론 별로지만, 직접보면.. 우와... 포스가 진짜 끝장납니다.
아반떼는.. 음.... 그냥 뭐 그냥 그렇더군요. 소나타 디자인이 제 취향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