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베이론 16.4 슈퍼 스포츠

복수할것이다 작성일 10.08.20 23:56:30
댓글 5조회 3,480추천 3

128231596992188.jpg
128231597747097.jpg
128231598225134.jpg
128231598642383.jpg
128231599572693.jpg
128231600084181.jpg

 

Bugatti Veyron 16.4 Super Sport(2011)

부가티가 2010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1200마력 하이퍼카 '베이론 16.4 슈퍼 스포츠'를 세계 최초로 대중 앞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431.072km/h 월드 레코드를 새길 때 사용된 오렌지 & 블랙 컬러와 달리 블루 카본 파이버 바디에 크롬 악센트가 들어간 차량으로, 1200ps(1183hp)를 발휘하는 진화형 16기통 엔진 퍼포먼스는 건드리지 않았다.

 

자그마치 153kg-m(1500Nm)에 달하는 토크를 기반으로 0-100km/h 순간가속도를 2.5초 만에 주파하는 '슈퍼 스포츠'는 시판되는 모든 차량의 최대시속을 안전상의 이유로 415km/h에서 제한하고 있으며, 올해 가을부터 생산 될 30대 분량 가운데 최초 5대는 '월드 레코드 에디션'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미지 네이버 카 스파이샷]

복수할것이다의 최근 게시물

자동차·바이크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