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까 나갔다 오는길에 한번 찍어 봤습니다..
중학교 교문 앞이였는데.. 학교 운동장으로 운동하러 들어가시는 몇몇분이 절 이상하게 보더군요...;;
차 세워두고 길 한복판에서 삼각대까지 꺼내 놓고 사진을 찍고 있으니..ㅋㅋㅋㅋ
세차를 좀 해주고 찍었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는군요 ㅋ
파사트 타면 탈수록 장점이 많이 보이는 녀석 입니다..
가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오니까요.. ^^;;
언제 한번 날좀 잡아서 세세하게 장점과 단점을 나열해 봐야 겠네요..
이제 슬슬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9월 이라기엔 낮기온이 너무 뜨겁기는 하지만~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