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컨셉트카 L1으로 폭스바겐에서 공개했던 차량 XL1 입니다. 리터당 100Km를 가는차로 이미 몇번 소개가 됐었죠
이차의 양산이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 위장막이 없는채로 운행하는 모습이 스파이샷으로 포착되었구요
외관은 컨셉트카와 거의 달라진게 없는듯 합니다. 도어도 시저도어 적용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XL1 안에 탑재된 작은 엔진은 사상초유의 연비와 배기가스 배출양을 실현할껄로 예상되어집니다.
이산화탄소 가스의 경우 불과 24g/km을 방출하며, 연비는 0.9리터로 100km를 갈수 있다고 합니다.
폭스바겐 XL1는 2013년경에 양산되어서 한정판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