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그토록 기다리던 첫 애마 아뵹이가 도착!

저녁 먹다가 딜러가 차 데려와서 포풍 뛰쳐나가서 받았네요.

1시간 정도 조작법등 자세히 설명듣고 

주차까지 해주고 영맨은 즐퇴근 ㅋㅋㅋ

밤새 설레여서 잠을 설쳤네요 ㅋㅋㅋㅋㅋ

화이트냐 그레이냐 엄청 고민하다 그레이 선택했는데

정말 너무 이쁩니다!! 대만족!!!

이제 차량용품 구매해서 좀 꾸며줘야겠네요.

우리 동네에선 첫 아베오 ㅋㅋㅋㅋ

레어레어 하네요 ㅋㅋ

다음엔 시승소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