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쯤 가입을 한거 같은데..
늘 그냥 재밌는 사진이나 보고 낄낄대던
젊은이가 벌써 서른을 넘고 장가도 가고 애도 낳고..
그렇게 세월이 흐르네요..
그래서 저는 저보다 잘나보이는
아들을 인증합니다..ㅋㅋㅋㅋ;
세상엔 딸바보만 있는줄 알았는데..
점점 이뻐지는 아들때문에 아들바보가 되어가는 제가 신기합니다 :D
이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