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저도 청년일꺼라 생각했지만,
정신차리고보니..
결혼도 했고,
애가 벌써 둘이네요..
비글비글한 아드님 두분..^^
와이프는 딸을 원했지만..
저희 팔짜는 든든한 아들들만 보게 되나보네요
아무튼 짱공분들도 아기들 너무 이쁜거 같아서 사진 올리기 가끔 갈등이 되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