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들입니다.
눈썹이 하두 없어서 눈썹이랑 콧수염 그려줬는데..
와이프한테 많이 혼났지만.. 두고두고 보게될 사진일것 같습니다 :D
내자식이 가장 이쁘다는 말을
자식이 없었을땐 정말 이해를 못했으나,
최근 점점 느끼네요..
기러기 아빠로 살고, 주말에나 겨우 만나는 아들녀석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
눈썹은 언제쯤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