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못보고 있다가 문득 보니 제 다른 게시물과는 비교도 안될만한 댓글과 추천이 달렸네요.
(냥이님의 위엄. 집사는 놀랍기만 합니다.)
댓글 가운데 중성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사실은 둘다 중성화를 안시키려고 생각중이거든요. 하나는 제가 이 고양이들을 사정상 1년간만 맡아 기르는 거고
또 한편으로는 새끼 고양이를 보고 싶기도 하고요.- 노란냥이는 남아고 하얀냥이는 여아입니다.
중성화를 안시키면 많이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