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진짜 1,2번 입어보는 양복이라...
사촌여동생 시집가는날 웨딩카 기사로...
신랑 신부 기다리다가 찍어봤는데...저팔계가 자꾸 떠오르네여....ㅎㅎ
아...너무 호구같은 얼굴로 보여요ㅡ,ㅡ
수염을 길러볼까여?? 아님...등짝에 문신?ㅋㅋㅋ
수염은 어떤스타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