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도 시원치 않은녀석이 사과달라고 징징징...
줬더니 침만 줄줄줄...
아직까지는 병원의 무서움을 모르고있...
누나가 입던 외출복은 재활용해주는 쎈쓰~
어머~~ 딸넴이신가봐요~ 라는 오해를 사기도....
흔한 남매의 애정을 과시하는 중...
BUT.. 동생이 장난감 건드리는 순간 폭력으로 대응합니다.
수줍~ 수줍~
늠늠한가요?
어머~ 어디가 곰인지 딱 알아볼만합니다.
흔한 백일촬영 모습입니다.
지하철 탈때는 변신을 해주는 쎈쓰!
부끄러움은 엄마의 몫이죠...
아빠만 아니면 되죠모 -ㅅ-)a
뭔가 얻어먹겠다는 표정입니다.
여기보세요~ 의 결과물...
70년대 달력사진 같나요?
이쁜표정~ 입니다.
꼭 한손은 볼을 찍지 않고 다른곳을... ㅎㅎ
달덩이가 떴습니다.
아이들 영어책 한곳에 있을법한 포즈~
엔터테인먼트 학원을 다니며 여러가지 포즈를 배웠습니다.
놀란 표정을 배웠건만...
고새 많이 커버린 딸넴과
올해 세상구경을 나온 아들넴이었습니다.
그놈에 킨더조이 for BOY 사달라고 조르지만 않으면 좋을텐데요...
꼭 BOY로만 사는 천상여자!
앞으로는 동생과 장난감을 공유하는 착한 딸넴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