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1016&page=3&no=2194
컴퓨터 이상으로 질문을 드렸었는데 CPU쿨러를 교체하니 증상이 싹~ 사라졌네요~
저가형 파워와 오줌테러당한 메인보드도 정말 많이 의심했는데 첫번째 의심인 CPU쿨러 교체하니 해결됐습니다~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는데...
고양이를 5마리를 키우느라 털이 장난 아니게 날라다닙니다.
컴퓨터도 2~3개월 냅두면 본체 안에 털이 수북히 쌓일 정도고.. 그 때분에 청소도 자주해줍니다.
여기서....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 그래픽 카드를 완전 분해한 후 청소 후 다시 조립한 적이 있는데요...
그래픽 카드도... 기억이 애매한데... cpu처럼 서멀구리스 바르는 곳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분해 후 다시 맞춰서 조립해놨고... 그후로 이상없이 잘 쓰고 있긴 한데..
다시 한번 분해해서 싹 닦고 서멀구리스를 다시 발라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괜히 건드리지 말고 그냥 냅두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