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어서 배는 부르고..
간단히 술은 땡기고..예의상 안주하나 시켜야겠고..
단골 포차사장님께 오마카세로 (주방장추천메뉴) 주세요 했더니 ,
요런 안주를 주시더라구요 ㅋ 관자가 정말 싱싱했습니다~
뭐.. 빠다가 아닌 마가린이였지만 맛은 일품이었습니다.ㅎ
사실.. 술을 어케 간단히 마실수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