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 척아이롤 & 표고 스테이크 입니다.
소스는 그냥 A1
코스XX에서 15원/g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백주부님 표 쌀국수를 따라해봤습니다.
육고기를 살려 했는데 넘 비싸서 바지락으로 대체 했습니다.
남은 국물은 그 담날 밥말아서 뚝딱~
맛이 좋네요
닭갈비 먹으러 춘천까지 다녀왔네요.
앞으론 그냥 동네에서 먹어야 겠어요...
똑같아요. 울동네 닭갈비랑.
정확히 어제 먹은 삼겹살.
이것도 어제먹은 회전초밥. 모든 접시 1390원
가성비가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삼겹살에서 소주2병
사진은 못찍었지만 닭발에 소주1병
초밥집에서 소주1병
아직도 술이 안께네요...
오늘 점심은 피자로 해장~
둥짱의 소개를 받고 찾아간 분당맛집 야마다야 입니다.
위에서 부터 모듬덴뿌라, 가케우동, 덴뿌라우동 입니다.
가격대도 괜찮고...
무었보다 우동면이 정말 맛있어요.
살짝 너무익혔다 싶긴한데 면빨은 정말 맛있습니다.
다시한번 가볼생각이 있는 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