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지역은 감자칩의 천국이다
한국에서는 감자칩 잘 안 먹었는데 캐나다 있을때는 중독되서 거의 매일 사먹었음.
( 사실 감자칩 보다 나쵸칩을 더 많이 먹었음. 도리토스 짱 !! )
솔트 앤 비니거
봉지 뜯으면 식초향이 확 올라온다.
처음엔 이게 맛있을까 의아했는데 먹어보니 중독되는 맛이었다. 한국에도 팔았으면 하는 맛이다
피클 맛 (이라고 쓰고 식초맛 이라고 읽는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감자칩 맛
케찹 맛 (이라고 쓰고 식초맛 이라고 읽는다)
같은 Lays 사에서 나온 건데 왜 그러지?
칠리 소스 맛
허브 갈릭 맛
치즈 맛
샤워 크림 맛
베이컨 맛, 양파 맛
'메이플 시럽+베이컨 맛' 이었음 ㄷ ㄷ
가운데 감자칩 맛있어 보임
양파+요구르트 맛? 신기...